그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노래 무지 못했는데 그냥 친구들이 하는걸 들으면서 옆에 마이크들고 살랑살랑 따라했지요. 그러다가 점점 자기가 딱 신심이 있고 가사도 잘 알고 포뚀두 아니 할수 있는것이 있으면 해보는거예요, 할때 남이 어찌던 그냥 자기 기분에 맞추어 하면 친구들로 지지해줄거예요. 몇번 습관해나면 많이 늘거예요. 이건 그냥 저의 생각이 거든요, 나두 이렇게 배웠어요, 비록 지금도 잘 못하지만 ㅋㅋ

(♡.18.♡.65) - 2005/08/27 09:04:09

1. 술도 쪼까 마시고 댑따 불러보세요~
음치라고 웃더라도 마이크 들고 스크린만 집중해서 끝까지 눈을 부릅뜨고 하세요.
노래를 못한다고 농담으로 둬마디 할뿐이지 누가 그거 가지고 구박주고싶은 사람 없을것입니다.
하다보면 이골이 트고 리듬을 타게 되겠죠...사람에 따라서 한평생 시간이 걸리는 사람도 있다지만 -,.-;;;
2. 그것도 못하겠으며 그냥 그대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