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고백>
난 항상 많이 아팠었죠 그댈 만나기 전 난 그랬죠
이제 말조차도 잃어버린 바보 같은 나였죠
내 창가에 맑은 햇살 어둔 내 맘의 빛이 되어
그대의 맑은 눈 속에 내가 환한 미소를 띄었죠
너무 행복해요 그대만 내게 있다면
모두 다 해주고 싶죠 설레이는 내 마음을 아나요
영원보다 그 무엇보다 더욱 깊고 너무 아름답죠
사랑해요 그대는 모르겠죠 가슴 벅찬 나의 마음을
내 창가에 맑은 햇살 어둔 내 맘의 빛이 되어
그대의 맑은 눈 속에 내가 환한 미소를 띄었죠
너무 행복해요 그대만 내게 있다면
모두 다 해주고 싶죠 설레이는 내 마음을 아나요
사랑해요 사랑한만큼 몇 번을 더 말해야 할지
모자르죠 우리의 사랑을 다 표현하지 못해요
더 한 말은 없겠죠 내 사랑아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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