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대행해주는 사람이 많아요. 여권, 신분증, 사진 2장(여권사진만큼 큰것) 그리고 증명서류(초청장, 재직증명서 같은것), 수속비.등. 그런데 이 문서들 본인이 직접 들고 가지 않으면 누가 심양까지??? 제 생각엔 본인이 직접 심양에 가서 대행하는 집에 맞기고 그 대행해주는 분 보고 비자 맞으면 EMS로 회사로 보내달라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애요.
조선족이 여서 심양가 비자 맞는것이 아니라, 동북지구 사람들은 심양에서 맞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느 대사관에서 맡아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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