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대행해주는 사람이 많아요. 여권, 신분증, 사진 2장(여권사진만큼 큰것) 그리고 증명서류(초청장, 재직증명서 같은것), 수속비.등. 그런데 이 문서들 본인이 직접 들고 가지 않으면 누가 심양까지??? 제 생각엔 본인이 직접 심양에 가서 대행하는 집에 맞기고 그 대행해주는 분 보고 비자 맞으면 EMS로 회사로 보내달라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애요.
조선족이 여서 심양가 비자 맞는것이 아니라, 동북지구 사람들은 심양에서 맞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느 대사관에서 맡아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
0 |
![]() |
02/09/23 |
||
8 |
yhz |
02/09/23 |
||
1 |
htkim |
02/09/23 |
||
0 |
htkim |
02/09/23 |
||
3 |
*비~* |
02/09/22 |
||
3 |
zheng ying |
02/09/21 |
||
1 |
한보빈 |
02/09/20 |
||
1 |
![]() |
02/09/20 |
||
0 [기타] 사운드 |
0 |
![]() |
02/09/19 |
|
7 |
리단 |
02/09/19 |
||
1 |
철관음 |
02/09/19 |
||
0 |
mizuno |
02/09/19 |
||
5 |
한보빈 |
02/09/18 |
||
2 |
*비~* |
02/09/18 |
||
1 |
허인배 |
02/09/17 |
||
0 |
![]() |
02/09/17 |
||
4 |
![]() |
02/09/17 |
||
2 |
나비 |
02/09/16 |
||
0 |
리단 |
02/09/16 |
||
1 |
이강화 |
02/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