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7.18.(목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처음으로질문답변

번역해주세요 0

노배 | 2005.11.22 18:19:22 답변: 6 조회: 748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qna/2203818
[海枯石烂]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하므 적절할가?


* 싱글향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23 07:23)
* 이동한 이유 : 적합한 게시판으로..
* 원래의 위치 : 커뮤니티 >> 자유 게시판
* 이동후 위치 : 메인 페이지 >> 질문/답변 게시판
IP: ♡.209.♡.6
총 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흠흠 (♡.233.♡.16) - 2005/11/22 18:22:40

바닷물이 마르고 돌이 문드러지다. -- 오랜 세월이 흐름을 비유한 말

의견 쓰기
술이야 (♡.208.♡.211) - 2005/11/22 18:26:18

똘째기 썩고 바다물이 말라삔다 ..............휴~~~
머 간단한거 가지고 .........ㅎㅎ

의견 쓰기
술이야 (♡.208.♡.211) - 2005/11/22 18:36:41

번역비 주무사 ㅋㅋ 알바 할꼄 해보지무 ㅋㅋㅋ

의견 쓰기
사랑의펌프 (♡.50.♡.110) - 2005/11/22 20:26:41

우하하 술이야님 웃겼슴..

의견 쓰기
뭐니 (♡.56.♡.150) - 2005/11/22 21:14:39

바다가 마르고 돌이 썩을때 까지란 말이죠,,이말은 아가씨 꼬실때 쓰는 말이야
난 노배 먹고 싶은데...........줄래요?

의견 쓰기
바람꾳 (♡.218.♡.148) - 2005/11/23 08:16:09

바다가 마르고 돌이 문드러진다는 뜻으로, 끝끝내 그 시기가 이르지 않음을 일컫는 말입니다.

의견 쓰기
도시/지역
전체 북경 광주 상해 연길 천진 심천 청도 대련 심양 위해 소주 연태 동관 이우
분류선택
전체 교육·학문 (67) 건강·의료 (95) 문화·예술 (78) 컴퓨터·웹 관련 (988) 전자제품 (17) 스마트폰 (43) 게임 (22) 레져·스포츠 (17) 부동산·인테리어 (78) 비자·여권 (429) 유학·출국 (923) 외국어·번역 (69) 전문용어 (20) 학습·교재 (19) 학교·학원 (39) 자격증·시험 (50) 세무·회계 (11) 금융·투자 (43) 법률 (65) 기관·단체·기업 (23) 물류·보험 (59) 취업·직업 (57) 일상생활 (423) 쇼핑 (57) 관광지·여행 (59) 지역정보 (208) 모이자 (56) 기타 (10,019)
처음으로질문답변
전체 채택완료 미채택 답변없음
제목 상태 답변수 글쓴이 날짜
1
곰탱이
05/10/20
2
먼빛
05/10/19
2
링~링
05/10/19
1
정해화
05/10/19
3
맞 불
05/10/19
2
박진
05/10/19
6
찐밍峰
05/10/18
1
신선초
05/10/18
6
별의별
05/10/18
1
백수
05/10/18
3
저기요
05/10/17
1
김현우
05/10/17
1
은혜
05/10/17
1
유님
05/10/17
4
평강이
05/10/17
1
시나
05/10/17
2
올리브
05/10/17
0
제엠제
05/10/17
3
한결
05/10/16
0
먼빛
05/10/15
471472473474475476477478479480
쇼핑 정보 광고문의
쇼핑타임·취업센터·모이자114·모이자쇼핑·한·중 꽃배달
1/1
모이자 소개 | 모이자 모바일 | 운영원칙 | 운영진 소개 | 모이자 연혁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제휴사 소개 | 서비스센터
현재 171 / 1,621 명 접속회원보기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