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거절 한것은 자꾸 달라 붙어두 좋슴다
하지만 싫어하는데 달라붙으면 붙을수록 미워납니다
거짓말 한마디도 않햇음
이슬님 말처럼 사람 나름이예요.. 이상형은 아니지만 그사람의 마음을 알고난뒤 생각을 바꿀수 있고 이상형이 아니면 절대 못 받아줘 하는 사람이 있죠... 저는 거의 후자.
이상형을 찾기가 괭장히 힘들거든요
그건 당신이 그남자가 괜찬다고생각하면 받아드리는거구요
영 아닌데 받아드릴순없잔아요?? 안그래요??
사실 조금이래두 좋은 느낌이 있으므 열번이래두 넘어 가는데
이 남자는 내 이상형이 아이다 하는데 그냥 매달리므 첨에는 피곤하다가 마지막에느 좋았던 인상두 없어 짐다.그담에느 피하구...그담에느 전화두 아이 받구.ㅋㅋ
그래구 가능하므 고백했다 싫다므 옆에서 친구처럼 있어주는게 좋슴다. 그래구 여자들한테 믿을수 있는 사람이다 하는 느낌주구 감동 받을수 있게 하쇼.그래담에 다시... ㅋㅋㅋ
이게 맹목적으로 한번,두번 고백하는거마 효과 있을껨다.ㅋㅋ
첫눈에 봐서 반하지 않으면 상대가아니죠
싫은 사람과 산다는거 말두 나돼지... 그랬다가 죽을때까지 후회할게...(여자가)
남자는 달아나는 여자를 더 쫒기 싶어 한다는뎅....
한번쯤은 거절할수도 잇는거죠? 진심이 아니지만은...
근데 두번다시 그냥 거절하고 낯색이 흐리면야...어려울꺼 같해요.
처음에는 싫다가두 점점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는것 같애요 ..제 경우가 그렇거든요 ..지금은 제 남자친구하구 아주 잘 돼가고 있습니다..그러니 남성분들 노력하세요 ..노력하면 못해낼것 없거든요 ..
그럼 난 남자로서 한마디 하기쇼.......ㅋㅋ
그 남자도 참 한심합니다.......하필이면 싫다하는 사람한데 계속 달라붙을게 뭐지???
天下花朵千千万,为何掉死在一芳草上???
나도 그런 성격의 사람은 딱 질색임다....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이상형이라도 깡다지 따온 호박이 떡 호박이 아니라
돼지호박이 될수 있으니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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