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에 아퍼 하세요 . 그럼 친정가서 치료 하구 왔으면 하는게 남자의 ,, 아니 저의 맘입니다 ... 빨리 아픈척 하세요 ... 홧팅^^
꼭 남자한테 묶여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뭐죠?
자식으로서 부모 보구 싶은게 당연한 일이지
안 보내는 남편은 또 왜서 일까?
나는 피형 몰라서 이해 안감다
근데 나두 삐형일건데.. ㅋㅋㅋㅋㅋ
휴~ 진짜 힘들게 사네~
왜 그렇게 남자한테 묶여 살아요? 인생올인님 내하잔 말 다 햇네 ...
그런것도 부부라고 4년씩인나? 와따 대단하네~ 지부모만 부모구 가시집 부모는 ? 어떻게 그럴수가? 남자도 이해 안가지만 님 더 이해 안감니다 .. 남자가 어떻게 되는가는 결혼후에 여자한테도 문제 있음다 . 잘 생각해보소
삐형? ㅎㅎ 제 남친두 삐형인데요,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들도 의견이 틀릴때 있는데, 양보할수 있는건 저도 양보해요, 근데, 도리에 맞는이상 안되는건 대방이 썽질부리더라도 같이 썽질 부려요, 그럼 좀 죽던데요? ㅎㅎ
이거 괜히 삐형남자한테 욕먹을짓 하는거 아니야? ㅋㅋ
저두삐형인데요 이런문제는 사람생각나름이지 피형하군상관없다구 봐요 .........
무슨일이나 상의해서 공동의견을 취하는게 제일좋을같은데 2년이나 집에못갓으면 당연히 보내는게 도리인데 ....휴 잘설득해보세요.............나같으면인차보내겟는데..............ㅎㅎ
전에 올리신 글도 보았는데 그집 신랑에 대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
자기부모만 부모고 , 안해의 부모는 부모가 아니얘요 ?
딸이 부모님 보러 가는거 당연한거 아니얘요 ? 경제적으로 힘들다 ,그러면 리해를 할수도 있죠
남편이 같이가주지 못할망정 가지 못하게 하는거 ,도저히 이해가 안됨 ,
너무 이기적인 사람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독단적이고 자기 중심적인사람 .
리플 고맙구요 저두 하두 나 답답해서 그랩니다. ㅠㅠㅠ 저의 문제두 있다구 보지만 저절로는 찾기가 힘드네요 신랑두 이야기 안해주구 하니까 .... 그런데 울 신랑은 다른사람하구 영 틀리는거 같애요 도저히 의논을 못하게 하니까요 자기말대루만 하니까 더 속상하짐 ..... 같이 성질쓴다구 해결된다면 맨날이구 싸우겟는데 싸우다 보면 감정두 멀어지구 도저히 ㅠㅠㅠ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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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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