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회사는 다 보험이 있지요
양로보험,의료보험,실업보험,쭈팡꿍지진,ㅎㅎ
보험은 국가에서 노동자들에게 주는 복리인데요.늘그막에가면 그것만해도 몇백만이 될수도 있어요.그러니 그거 않가지면 큰 손해져.

아...중국같은 경우는 보험이 어떤식인지는 모르겟지만요...
위에 님처럼 국가에서 사회보장형식의 보험도 있구요..
이 경우는 제한적이다 보니 큰 사고가 나고 하면 많은 혜택을 받는것은 무리입니다.
보험회사라고..사기업이 여러사람들에게 돈을 매월 얼마씩의 돈을 모아서 큰사고가 난사람에게
꽤 큰돈을 지급하는 일종의 계형식의 제도 입니다...
사실 아무 사고가 나지 않으면 회사에 지급한 돈을 못 받을수도 있구요..어떤경우는 그돈을 10년이나 20년 정도 넣으면 나중에 되돌려 받을수 있는 보험도 있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으면 아깝게 느껴 질수 있으나..막상 사고사 나서 많은 지출이 생기면..왜 그때 보험을 넣치 않았을까...후회하기도 하죠..
한국같은경우는..암보험 같은경우..암걸리면 치료비가 많이 들잖아요..치료비를..몇억씩 받을수 있는 보험도 있습니다.또한 여기에서 설명하기 힘든 수많은 종류의 보험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