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14) - 2006/04/17 18:20:16

헨니메 나느 몰라서 그냥 나가개 ㅎㅎㅎ

얼구 오래간만이구만
근데 난 모른매 ㅎㅎㅎ

(♡.58.♡.214) - 2006/04/17 18:28:31

헨니메 모르는거 모른다구 하재쿠
내 얼마나 성실하오

아이구 내 몰라서 미안하꾸마 깜깜부지지무 ㅎㅎㅎ

(♡.58.♡.214) - 2006/04/17 18:38:41

헨니메 영 미안하우 나뚜 그런 친구 없소

(♡.58.♡.210) - 2006/04/17 19:01:47

안녕 하심두 오래 만이꾸마 ㅎㅎ

(♡.58.♡.210) - 2006/04/17 19:08:48

푸하하 요즘 출근 하느라구 정신없으꾸마 무슨 난데 없는 앙까이 한테 잡혀서 그렇게 까지 하겠음두 아즈바이두 ㅎㅎ 내 요즘 너무 바뻐서 컴만질 시간두 없어서 다음에 보깁소 내 한잔 할러 가야지 ㅎㅎ 즐거운 저녁 보냅소 ,....................

(♡.58.♡.210) - 2006/04/17 19:13:53

푸하하 내 회사에 출근 한지 한달 넘었는데 하루두 아이 빼먹구 날마다 술했지무 왠가면
울 회사에 내하구 비슷한 선수를 만나서 캬캬 나중에 보깁소 나 먼저 내리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