拆迁을 한국말로 머라 하나요 0

별빛 | 2006.06.12 11:06:29 답변: 8 조회: 717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qna/2205057
拆迁을 한국말로 머라 하나요/
급하니깐 꼭 알려주세요.
IP: ♡.57.♡.3
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스마일 (♡.249.♡.82) - 2006/06/12 13:47:04

이주하다, 맞는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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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새싹 (♡.197.♡.116) - 2006/06/13 11:07:17

정부의 택지개발 등 사정으로 인해 보상금을 주고 강제 이사를 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간단히 강제 이사라고 번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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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세월 (♡.216.♡.145) - 2006/06/13 11:53:03

전 중극말은 모르겠고 벙어리 삼룡님 말대로라면 한국 에서 표현은 .
철거 라는 표현을 쓰죠. 이사라는 표현은 안 씁니다.
즉 강제로 이사보내는것을 강제 철거(퇴거 ) 이주라는 표현은 좀더 정상적인 방법일때의 표현입니다. 이주할 장소를 물색하다등. 이사는 한국에서는 집을 옮기는 표현에만 씁니다 :"서울로 이사 했다"등.
그리고 국가나 공공 시설등의 공익적 목적으로 토지를 사들이는것 경우 강제 수용(토지수용)에 반발한 주민들에 대한 강제 철거(퇴거)가 시작되었다는 뉴스 문구가 많죠.원래 철거라는 말은 집이나 기타 토지 정착물등을 부수어 없애는 것을 말합니다. 살고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는 것은 퇴거란 말이 정확한 표현이죠. 나가라는데 안나가니 강제로 집을 부수어 철거하면 살곳이 없으니 자동으로 나가게 되죠. 토지 수용에 의해 보상절차를 마쳐도 이에 불응하는 입주민(주로 세입자죠 집주인이 보상받으니)등 이 불만으로 대책을 요구 하며 버티죠.
그럼 공권력등 여하한 방법으로 강제 철거를 시도 합니다. 강제로 내 쫏는거죠.
다시 한번 철거의 원래 낱말뜻은 때려부수어 없애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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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세월 (♡.216.♡.145) - 2006/06/13 11:57:22

원래 철거라는 말은 집이나 기타 토지 정착물등을 부수어 없애는 것을 말합니다. 살고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는 것은 퇴거란 말이 정확한 표현이죠. 나가라는데 안나가니 강제로 집을 부수어 철거하면 살곳이 없으니 자동으로 나가게 되죠. 토지 수용에 의해 보상절차를 마쳐도 이에 불응하는 입주민(주로 세입자죠 집주인이 보상받으니)등 이 불만으로 대책을 요구 하며 버티죠.
그럼 공권력등 여하한 방법으로 강제 철거를 시도 합니다. 강제로 내 쫏는거죠.
다시 한번 철거의 원래 낱말뜻은 때려부수어 없애는것입니다.
물론 강제 이주, 강제 퇴거 모두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강제이사는 좀 부자연 스럽군요.의미는 전달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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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새싹 (♡.197.♡.116) - 2006/06/14 14:47:40

구름세월님. 감사합니다. 잘 알았습니다.
정말 열정적인 분이시군요.
번역실력자라고 자부하던 제가 고개를 숙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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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_비 (♡.62.♡.96) - 2006/06/16 08:18:06

제가 알기엔 <파가이주>라고 하는거 같아요.. 참고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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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형 (♡.27.♡.118) - 2006/06/16 14:23:20

재건축이라고 해야 정확한거 같은데요 한국은 개인이 알어서 새로 짓지만 중국은 단체로 국가에서 건물이 낡으면은 허물고 새로 짓거든요 새로 지은다음 본인이 그 자리에 새 아빠트를 요구해도 되구요 인민페로 보상 받아도 됩니다 나쁜뜻은 아님니다 다만 낡은 건물을 허물고 새건물을 올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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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새싹 (♡.197.♡.116) - 2006/06/17 20:54:43

拆迁의 개념은 중국어로:
拆迁是指项目选址在城市规划区国有土地上,为达到施工要求的场地条件,拆除建设用地上原有房屋及其附属物,并对原用地者进行补偿、安置的行为。
그러니 구름세월님 말씀처럼 철거이주가 합당할거 같네요.
파거이주는 조선족식으로 번역된거 같구요. 저도 한국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어요. 한국어로 답변을 요구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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