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해봤어 잘 모르겠는데요
제생각에는 여기서 물어 보지 말구요
의사 할아버지하구 물어 봐야 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
혹시 조기임신이세요~
어린 나이에 실수로 평생의 고통을 만들지마시고요~
잘못을 저질럿다면 과감히 부모한테 사실을 알리는것이야말로~
자기에 대한 책임이자 부모에 대한 책임이라 일깨워주고싶슴다.
부모는 자식의 첫 계몽스승으로써 이 문제를 응당 정시하고...
자식한테 정확한 해답과 인도를 해주길 바람다..ㅋㅋㅋ
만약에 조기 임신이 아니라면은...
여자들은 부모들한테 임신 사실이 알려지는것이 두려워 비정규적인 병원을 찾슴다.
심지어 자기절로 약을 먹거나 비정규적인 작은 개인 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도 하죠.
이러한 방법은 왕왕 어린 소녀들의 몸을 해칠거죠.
그럼 작은 진료소의 <<4가지 악렬한 조건>>을 제가 소개를 쭈욱 드리죠.
첫째:의료 조건이 차하다.
둘째:의료 기술을 보증할수 없다.
셋째:쓰는 약물을 보증할수 없다.
넷째:책임심이 부족하다.
이러한 작은 진료소에서의 조작은 쉽게 여자들의 종신불임(평생 임신 못함)을 초래할수 있거나
심하면 자궁절제로 하기에 평생동안의 고통을 안겨줄수도 있슴다.
이렇게 말해도 비정규적인 병원에 갈수 있을까요???????
자신의 앞으로 원만한 성생활을 위해서.....
여자들의 몸은 자신절루 알아서 똑바로 해야됩니다...
아셧죠~
ㅋㅋㅋ 내가 너무 흥분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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