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쓰기 싫으면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거라.
2. 정작 쓰면 또 간단하노니..
언제 입사해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며칠간 회사 동료들과 같이 지내면서 어찌어찌 오손도손 재밌게 지내왔으며 ......어언 돌아보니 석달이 어쩌고 저쩌고....
착하고 어리버리한 너를 회사 동료들 어찌어찌 열심히 도와주며 ..
부서 영도는 어떠어떻게 일하는거 잘 배워주었고.....(이거 빠뜨리면 안됨, 입사소감 핵심인데..ㅋㅋㅋ)
타 회사와는 사뭇 다른 강력한? 팀웍정신과.....호상존중, 머시기 거시기......
그래서 조낸 감동 받았다고....
결국에 나는 요거이 회사 입사한거 기막히게 잘한 짓거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젖먹던 힘까지 쓰면서....일 잘해서 개인,부서 나아가서 회사에서도 알아봐주는 일꾼이 되리라....
머 대충 이렇게 쓰문 되는거 아닌가..
요로코롬 조로코롬 긴말 말고 복잡한 수식어와 토를 빼고 간단명료하게 쓰면 깔끔해보이고...
편폭이 너무 작으면 초라해보이고 성의없고 머리가 비어보이고...
나도 하릴 무쟈게 없네...ㅋㅋㅋ
둬마디 주절거리다가 결국 소설이 되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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