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요청^^ 0

Judy | 2007.02.06 08:45:49 답변: 7 조회: 732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qna/2206363
저는 소학교부터 한족학교만 다녀온 조선족여서 우리말을 잘 못합니다.
저의 한국어를 많이 가르쳐주선 상사님께 贺年卡르 선물하러는데요.
어떤 글을 써야 되요?
잘 부탁드리겟습니다.감사합니다.

* 보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2-06 09:54)
* 이동한 이유 : 적합한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원래의 위치 : 커뮤니티 >> 자유 게시판
* 이동후 위치 : 메인 페이지 >> 질문/답변 게시판
IP: ♡.212.♡.89
7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O형남자 (♡.129.♡.137) - 2007/02/06 08:52:09

우리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님이 하고픈 얘기를 해야지....
성의가 없게..... 이게 뭡니까..? 한어로 써서 번역해달라면 몰라도,,, 이건아닙니다.... 어서 한어로 써서 올리세요...

의견 쓰기
Judy (♡.212.♡.89) - 2007/02/06 09:02:57

아..그렇군요..ㅎㅎ
감사합니다..오형남자님.
그런데 중국말에는 그런 머 완쓰루이.썬티쪤캉.차이웬광찐 그런 말이 많아서요.
우리 말에도 혹시 그런 게 없는가 해서요.

의견 쓰기
O형남자 (♡.129.♡.137) - 2007/02/06 09:06:35

일단쓰면 최대한으로 도와 줄것입니다...완쓰루이랑 똑 같은 뜻으로 할수있는데요. 그렇게 하면 어색하니깐... 그때 가서 님의 뜻에따라 일상용어로 자연스럽게 해드리면 제일 좋은거 아닙니까?

의견 쓰기
~ (♡.212.♡.89) - 2007/02/06 09:10:57

항상 맘씨 착한 오형..흐흐..

의견 쓰기
하늘농사 (♡.209.♡.79) - 2007/02/06 09:11:07

새해에 옥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뜻대로 되시길 바라오며
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영광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걍 참고만 하세요
어디서 본것같은 기억 ....

의견 쓰기
Judy (♡.212.♡.89) - 2007/02/06 09:14:38

자하도님..옥체라는 말도 있네요.ㅎㅎ.몰랐어요.
감사합니다.잘 참고하겟습니다..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의견 쓰기
jae (♡.129.♡.204) - 2007/02/06 09:20:4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의견 쓰기
제목 상태 답변수 글쓴이 날짜
4
누구야
06/10/18
0
낭만씨
06/10/18
0
알롱유나
06/10/18
0
hkt2
06/10/18
3
내꺼
06/10/18
0
하오런
06/10/18
0
비오는거리
06/10/17
0
흰 눈
06/10/17
0
구름이-M
06/10/17
2
아픔도잠시
06/10/17
0
승타
06/10/17
1
시로이유키
06/10/17
0
아카시아향
06/10/16
1
똥도리
06/10/16
2
미인돼지
06/10/16
0
최정애
06/10/16
0
나미아미
06/10/16
8
jin여인
06/10/16
8
happy
06/10/16
1
프로페셔날
06/10/1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