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딱하네요..저라면 한번 모험해 볼것 같애요 비자 나오기를 두손 모아 기도하며..글구 회사는 다시 찾아도 되는거고..글쎄 이게 말이쉬운거지만..
영아 영아님- 수선 감사^&^ 그렇게 됏으면 좋겟는데,, 함도 안가본 청도 가고싶엇구요,, 급여도 솔직히 욕심나구요..ㅎㅎ
파란잎님- 그렇죠!!??ㅋㅋㅋ
아리랑님- 네~~ 진짜 갈팡질팡이랍니당~~^^
파도님- 진짜 그러구 싶어요,, 근데.. 그렇게 해서 진짜 비자나와서 못가게 되면, 더 미안해 지지 않을까요?? 지금보다 휠신더???ㅠㅠㅠ
여러분들의 조언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에고 힘드시겠당
근데 양손에 떡 한꺼번에 먹을수 없죠 그죠 ?
내 생각엔 둘중에 하나 포기 하셔야 할것 같은데 ~
그리고 가보지도 못한 회사고 ~ 정도 들지 않은 회사니까 포기하기 쉽죠
정두 들구 하면 떠나기 더 힘들죠 게다가 봉급도 높은거니깐 안그럴까요 ?
근데 참고로 저도 예전에 회사에서이천오백받기로 하구 갔거든요 근데 첨에
그회사회계도 이천밖에 못받으니깐 이천부터 시작하자 하더군요 ..........
청도에 그런회사 많아요 일단 오라해놓구 이러저러한 사정이니 얼마부터 먼저
시작하자 그래놓구 일년다되야 좀 올려주고 먼 주임 대리 이렇게 좀시켜주고
봉급많이 주긴 싫고 보낼라니 그만큼 할 사람은 없을꺼 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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