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반대가 좋거든요. 서로가 보충이 되기때문에....
근데 반대라도 보충해줄수 있는가에 달렸습니다.
반대라고 해서 다 좋은건 아니거든요......................
사람이 생활에 대하는 태도, 직장생활, 등 여러방면에
서요. 대하는 태도가 틀리거든요.
예를 들면 직장에서는 대단히 세심하지만 생활에서는
세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
여러가지가 있죠.
근데 님 말하신 분은 내성적인데 어떤데서 세심한
가 알아야 할거 같습니다.
만약 님 말하신 분이 생활에서도 그렇게 꼼꼼하고 내성
적이라면 모순이 많을겁니다.(대방이 하는 일이 맘에 안
들고 내성적이다 보니 토로도 하지 못하고 힘들죠)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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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쁘레흐 |
07/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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쨉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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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이 |
07/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