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되서 갈라졋구 두분의 상황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저도 남친한테 넘 못때게 굴다가 남친이 힘들어서 포기할려할때 잘한다구 잡앗어요
지금은 전에보다 더 행복하게 지내구 잇는상황이구요^^
님도 잘 판단하세요^^행복하세요
행복한여자니: 저도 못때게 굴어서 그런거에요...
나이차이도 많지 하니 넘 철부지처럼 놀앗던거 같애요....
헤여졌을때야 깨달았어요/.
플 고마워요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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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
0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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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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