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42) - 2007/03/06 22:11:55

컨더지 옆에 잇는데 ...
말하고나니깐 나뚜 묵고 싶네 ㅎㅎ

(♡.130.♡.230) - 2007/03/06 22:14:39

사쿠라, 하나님 할룽
나도 양꼬지 먹고싶네~

(♡.231.♡.242) - 2007/03/06 22:16:22

대지풀님 "고람 우리 어디나 가서 좀 먹다고 올까욤? ㅋㅋㅋ쏘주한잔에 쪽~

(♡.130.♡.230) - 2007/03/06 22:20:00

양꼬지 집앞에서 좀 기둘려봐봐여~
2일이면 도착합니다.

(♡.130.♡.230) - 2007/03/06 22:22:13

사쿠라: 네 배달하는 곳도 없거니와 아예 만드는집도 없습니다. ㅋㅋㅋ

(♡.231.♡.242) - 2007/03/06 22:22:54

대지풀님 :고람 8일 날이구먼 알써욤 ㅋㅌㅋㅌ 근데 소술기 타고 옵네까? 와 그케 늦습니까에?
사쿠라님:배달은 안될껄요 ㅋㅋ

(♡.130.♡.230) - 2007/03/06 22:24:45

하나: 아 나 소술기 타면 멀미하는데~

(♡.231.♡.242) - 2007/03/06 22:26:26

대지풀님:오 ~`그쿠나 고람 머 타고 오는디요? 띠또우 짠 합니까? ㅋㅌㅋㅌ
좀 퍼뜩 오이쇼 안 고람 사쿠라님이랑 다 묵고 없당께 ㅋㅋ

(♡.130.♡.230) - 2007/03/06 22:28:36

대지몰구감다~ 여기 지금 고속도로에서 차가 좀 막혀서 ... ... 시속 10KM밖에

(♡.130.♡.230) - 2007/03/06 22:32:08

여기서 꾸우면 삼겹살인데~ 나는 양꼬지 먹을라구요~

(♡.231.♡.242) - 2007/03/06 22:34:11

사쿠라양 양꼬치 얼마 묵으면 배부르겟노 그러지 말고 제일 간단하게 ..
그 신라면 잇제 ,,,,먼저 물 좀 많이 여서 끓이다가 ..건져내요 ....면만 다른 그릇에 건져둔다음
그 안에 료 넣고 짜장면 처럼 버무려서 드세욤 ,,,,매운 고추가루 료만 넣어요 ..파랑 들어잇는건 넣치말고 ...그래서 먹으면 또 별맛이에요 ....라면 스파게티 ㅎㅎ

대지풀이얌 휴 ~유 ...안 드긋다 ...내 배나 채우구 보자 ㅋㅋ

(♡.130.♡.230) - 2007/03/06 22:36:57

에이~


돼지나 잡자~!!

(♡.231.♡.242) - 2007/03/06 22:36:57

아니면 사쿠라님 그 혹시 백마강 거기 제일 음식점에 양꼬치 하는데 맛은 잘 모르겟어요
전번은 8471-4490 밥도 배달 하는데 양꼬치도 하겟죠 ..근데 제일 적어서 30원일껄요 ㅎㅎ

(♡.231.♡.242) - 2007/03/06 22:38:24

대지풀 .......스~으~읍 꼬르륵 삽겹살뚜 묵고 싶당 ~~

(♡.130.♡.230) - 2007/03/06 22:41:15

그램 거기서 양타구 여길러 왔지므~

(♡.231.♡.242) - 2007/03/06 22:44:30

ㅋㅋㅋ 그랫지무 근데 도중에 나뚜 차가 막혀서
고속도 도로에서 ///았다라 몰겟다 ..양 잡자 !!!!!

(♡.231.♡.242) - 2007/03/06 22:45:11

많이사랑해님 :휙~~`~

왕화루에 있는 양천꼬치집 추천함다. 그기 다녀 보니까 괜찮습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