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촌오빠하고 저가 76년생 동갑이구요 . 정말로 너무 안타까워서 저녘에 잠도 못자요.이번에는 꼭 가야하는데 . 날마다 기원해요
초청장이오면 바로비자신청할수있습니다, 기다리는것은 비자 밟을려는사람들이 너무만아서 줄서는거에요. 어느대사관 이나마찬가집니다요즘.
여행사 에다 맏기면 한5달좌우 기다리라할겁니다.
제가알기에는요 호구에따라 접수영사관이틀리는걸로알고있는어요 만약에연변이라면무조건심양영사관에접수시켜야하고 딸기님같은경우엔호구천진에있으면당연이북경에다접수해야할것같아요 그리고먼저지속영사관에서접수번호뽑아서순서대로접수시킨다고해요 얼마전까지친척방분1달로안걸려서결과나왔는데지금은왜이렇게복잡해졌는지..
현제 호구는 흑룡강 오상이예요.현제 있는곳은 천진에 있구 출근해요. 초천장와서 아니면 따이빤하는사람한테 맞기면 돼는지요? 글쎄 걱정이 돼네요 . 아는사람도 별로 없구 할줄도 잘 모르고요.여러분께서 말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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