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권님 감삼합니다.? 0

열심히살자 | 2007.05.23 11:00:52 답변: 2 조회: 851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qna/2207112
사실은요.남편이 회사를 꾸리구잇습니다.제가 그쪽으로 가자구하니 한회사에서 여자가 참견하면
회사가 복잡해 짖다 면서요.남편이 힘들어 할가봐
아갔습니다.허나 왜롭구 등실일 때가 없지안아 있스니다.60세가
된분이 회사 꾸린지 2년이 가까워 옵니다.투자만하구 본전 뽀ㅃ겠다구 열심히
뛰구는 있지만.협압두 높은편이구 아주뚱뚱한 편이죠.
식구대루 회사 접어버리구 건강챙기라구해두
워낙 고집이센편이라서요.
선생님 말씀대루 노력 하겠습니다.허지만 어떻게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궁리가 안나네요.
휴~~~~~~~~~~
제임스권님; 건강하시구 좋은하루 돼세요.
IP: ♡.239.♡.131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제임스권 (♡.58.♡.134) - 2007/05/23 18:46:29

아이고마사나
이렇게 나이드신 분인 줄은 몰랐습니다. 전 46세이거든요.
제 생각에는 그래도 고집부려 가셔서 밥은 해줘야 바깥 분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건강도 않좋으시다니 식이요법으로 식사도 챙겨줄 수도 있고요.
남성들은 건강할 지라도 식사를 잘 차려먹지도 못하는데,
하물며 혈압,뚱뚱한 경우 더더욱 식이요법을 하지못해 건강이 악화될 수 있죠.
여유만 된다면야 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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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살자 (♡.239.♡.131) - 2007/05/23 20:12:18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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