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5만원 꾸어주었다고 합시다. 단꺼번에 갚으라고 하면 현찰이 없어서 갚지 못하는것이 일반입니다. 그러니 한번에 받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절반가량을 먼저 달라고 하세요. 병원비를 내야 하거나 집을 사야 하는데 대부금을 갚아야 한다는 절박한 사정을 이야기하면서 다른데 꾸어서라도 먼저 가능한만큼 최선을 다해서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렇게 되면 빌린 사람도 먼저 어느정도 갚았으므로 나중에 나머지를 갚기에도 훨씬 부담이 줄기에 쉬워집니다.
혹시 가정 꾸렷다면 애가 아프다거나 남편이 아프다거나
가정 안꾸렷으면 님이 위염 혹은 심중한 병 걸렷다구 말해서 돈 받으세요
혹은 매일마다 저나하세요 돈 갚아라구 단호히 말씀하시면
친척이 매일저나에 신경이 예민해져서라도 돌려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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