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에 나오는 변학도생일잔치에서 남긴 이몽룡이 시 “금준미주 천인혈,옥반가효 만성고, 촉누락시 민누락, 가성고초 원성고”가 춘향전 저자가 중국청나라嘉庆帝가 남긴시 内外朝臣尽紫袍,何人肯与朕分劳。玉杯饮尽千家血,银烛烧尽百姓膏。歌声高处哭声高,天落泪时人泪落,平时慢说君恩重,辜负君恩是尔曹에서 훔쳐온글이 아닌지 의문된다.근데2010년 04월 13일(화) 08:17 [봉화일보에 기재된 이문학이 글에 의하면 “춘향전에 나오는 잔치 연에서 이몽룡이 읊은 ‘금준미주시(金樽美酒詩)’를 성이성이 읊은 것은 사실이다.” “이는 성이성의 4대 후손이 쓴 ‘교와문고’와 그의 스승 조경남이 쓴 ‘난중잡록’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것은 성이성이 이몽룡의 실존 모델임을 나타내는 결정적인 증거라 했다” 성이성(成以性) 1595(선조 28) ∼1664(현종5).때 사람이다. 근데嘉庆帝는1796-1820기간에 재위한사람이다.성이성이 후세사람이다.그렇다면 청나라嘉庆帝가 성이성의 시를 훔쳐온걸로된다.
(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낙시(燭淚落時) 민루낙(民淚落)이요,
가성고처(歌聲高處) 원성고(怨姓高)라.)
어쩐지 믿음이 안간다.
선생님들이 고견을 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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