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이집에들어온다면 주부님들은 어떻게 합니까?도무지 이해가안되고 머리끝까지치밀어오르는성질 참을수가없네요.어디서뭘한다는말도없이 핸드폰꺼놓고 아침에야나타낫습니다.보아하니 전날저녁에 술잔뜩마시구 안마원에서 잔모양이더라구요.집에오자마자 속쓸여 바빠하더라구요.근데 이런행동들한두번아닙니다.8년살아오면서 쭉~이럽니다.외박하구들어올때마다 날리치구,참아보구,잘해주구해도 다를바없습니다.한숨만 나옵니다.한번씩이럴때마다 살아온 세월이 너무도 의미없구 가치가없구 나 자신만이 초라해질뿐입니다.현재 8주임신중입니다.약먹구떨굴생각 지금 이심정으로로 간절합니다.도와주십시요.어디가서이런한탄하겟습니까?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
0 |
가은0l |
11/01/22 |
||
0 |
글로리아김 |
11/01/20 |
||
0 |
chenghao |
11/01/20 |
||
0 |
전나영 |
11/01/18 |
||
0 |
11/01/18 |
|||
0 |
승타 |
11/01/16 |
||
0 |
샤그락 |
11/01/12 |
||
0 |
xuemei29 |
10/12/28 |
||
0 |
10/12/25 |
|||
0 |
하아얀소망 |
10/12/24 |
||
0 |
mssingyou |
10/12/24 |
||
0 |
batman |
10/12/22 |
||
0 |
유탕파출소 |
10/12/20 |
||
0 |
더조은 |
10/12/13 |
||
0 |
lshy621202 |
10/12/09 |
||
0 |
kobejingzi |
10/12/04 |
||
0 |
할수없는일 |
10/12/03 |
||
0 |
wenzheng00 |
10/11/24 |
||
0 |
자유주의 |
10/11/12 |
||
0 |
1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