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모여 사회를 만들고 사회는 그 사람을 변화시킨다"라는 말이 있듯이 운영진이란 위치에 있다보면 그 위치에서만 생각하게 되는데, 제가  운영진을 신청하신 이유는 자료실 채널이 모이자 가족여러분의 사용에  활성화 시켜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시게될 가족여러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정책의 결정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십습니다.

저의 립장에는 이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우리 조선족 커뮤티를  "친구처럼 편안한 인터넷 휴식처"  라고 생각해요.
슬로건의 형식상으로 만남이 아닌 친구같은 만남, 모이자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즐거움이 있는 인터넷 상의 작은 휴식처와 같은 공간을 먼곳에서 보고 있었어요.

앞으로 보다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것을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