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일 교사절이 우리곁에 발볌발볌 다가왔습니다.
오늘날 가장 상기되는것은 우리한테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준 우리 선생님들입니다.

유년시대를 알콩달콩한 추억으로 수놓아가게 한 유치원선생님
에 이어서 우리에게 꿈을 심어주고 리상을 실현하도록 편책해
주시던 학창시절 선생님들 또한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고
선생님들께서 보답을 바라지 않으면서 로고를 아끼지 않았기에
오늘날 제자들은 성공의 희열을 느끼고있는것입니다.
우리를 사심없이 아끼고 사랑해준 스승님들을 오늘은 또 한번
인류령혼의 공정사라고 부르고싶습니다.


오늘도 새일대배양에 힘쓰고 있는 우리 스승님들께 삼가
명절의 인사를 올리옵니다.
정년퇴직하신 우리 스승님들께도 명절의 인사를 올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