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에도 몇번 부탁을 드렸습니다 만..
효과가 미비하여 공지로 띄울려고 합니다.
몇일 뒤 7월초부터 저희 가 도와주고 관심을 주고있는 최려나 어린이도 모이자에
접속하게 됩니다.
아픈 몸과 마음의 상처를 모이자에서라도 잠간 잊을수있고 치유를 받았으면 합니다.

요즘 존재하는 일부 질적으로 저하된 게시물에 대하여
여러회원님들에게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쌍시웃 들가는 욕설 저속한 표현 등 이 많이 포함되는 게시물은
정말 자제 부탁합니다.
그리고 서로간의 비방과 모욕도 없었으면 합니다.
유머게시판과 자유게시판에 가끔 제가 봐도 얼굴 뜨거울 정도의 성인 유머도 자제하였으면 합니다.

14살되는 아픈 영혼이 모이자에서 이러한 것들을 접하였다면...어떻게 될가요?
그동안 여러회원님들에게 부탁을 수차해왔지만 무시되고 있습니다.
꼭 이러한 사연을 적으면서 부탁을 해야 되나요?

꼭 이용약관을 읽어주시고 지켜주시고
게시물 작성시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