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회원가입시의 절차를 E-Mail인증체계로 변경하였습니다..
E-Mail을 이용한 인증이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무차별적인 가입이나 허위 정보의 기입을 이용한 비매너적인 행동을 어느정도 방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바뀐 회원가입 절차에서는 회원 가입과 로그인, 그리고 탈퇴를 모두 메일을 통하여 인증하게 됩니다.

그럼 아래에 메일인증 절차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존 회원

가 . 기존의 회원의 경우에는 별도로 메일인증을 거치지 않아도 정상적인 회원활동이 가능합니다.
나 . 회원정보중의 낙서나 기타 허위적인 정보를 수정하거나 삭제하지 않으면 아이디가 정지될수 있습니다.
다 . 기존의 회원중 허위 E-Mail로 가입한 사람은 회원 활동을 할 수가 없으며, 실제 회원여부를 파악할 수 없기에 해당 아이디의 삭제나 변경도 불가능합니다.

신규 회원

가 . 회원 가입시에는 상태가 비인증 상태로 됩니다.
나 . 신규 가입시에는 인증 메일이 가입한 E-Mail 주소로 발송이 됩니다.
다 . 인증메일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아이디는 인증이 되고, 정상적으로 회원 활동이 가능합니다.
라 . 정보수정 또한 변경 메일이 발송되며, 해당 메일을 확인하여 인증을 거쳐야 정상적으로 회원활동이 가능합니다.
마 . 회원 탈퇴시에도 메일이 발송되며, 이 때는 가입시 기입한 E-Mail은 영구적으로 재가입이 불가능합니다.
바 . 비매너적인 행동으로 아이디 정지가 되면 로그인이나 재가입등의 기타 어떠한 활동도 불가능합니다.

메일 인증을 통해서 실제로 사용하는 메일로만 회원 활동이 가능하기때문에 꼭 정확한 메일주소로만 회원가입 해 주십시오.

기타주의사항

가 . 회원가입시에 필수 입력부분외에 이상한 낙서를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가입거부처리가 됩니다.
나 . 생일을 입력시 꼭 음력 양력을 올바르게 선택하여 주셔서 홈페지 메인에 생일축하 메세지가 정확하게 나타나게 해주십시오.

앞으로 "모이자" 에서 비밀번호 분실시, 또는 탈퇴시에도 모두 메일을 이용한 인증을 하게 되므로, 꼭 인증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나은 인증 체계를 만들어, 일반 회원들이 비매너 회원들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으며, 개인 정보보호를 위해서 역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런 인증 절차가 모든 회원을 만족 시킬 수 없습니다.
회원 개개인의 성숙한 인식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