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하였던 한해, 또 수많은 감동의 스토리를 남겨주었던 한해.. 2010년은 서서히 추억속으로 넘어가고있습니다.
이제 우리한테는 떠나는 2010년의 마무리를 잘 하고 희망찬 새해,멋진 2011년을 맞이할 일만 남았습니다.

    그동안 변함없이 "모이자"와 함께하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새해의 인사를 올리며, 밝아오는 풍성한 새해의 아침이 여러분들의 소망과 함께 늘 아름답고,행복한 희망의 선물,사랑의 선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이자"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의 메마른 감정과 인정을 따스히 이어주는 사랑의 채색띠가 되고싶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