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쉬어가는 곳" 회원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2011.02.17 16:57:27
물고기눈물 조회: 7983
https://life.moyiza.kr/notice/2213984

오늘부터 <<쉬어가는 곳>> 채널을 맡게 된 물고기눈물입니다.

앞으로도 쉬어가는 곳 자주 들리셔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 맡게 된 채널이라 아직은 모든게 어정쩡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도움 부탁드리겠스니다.

<<쉬어가는 곳>>을 모이자에 들리면 처음으로 클릭하는 채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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