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이집에들어온다면 주부님들은 어떻게 합니까?도무지 이해가안되고 머리끝까지치밀어오르는성질 참을수가없네요.어디서뭘한다는말도없이 핸드폰꺼놓고 아침에야나타낫습니다.보아하니 전날저녁에 술잔뜩마시구 안마원에서 잔모양이더라구요.집에오자마자 속쓸여 바빠하더라구요.근데 이런행동들한두번아닙니다.8년살아오면서 쭉~이럽니다.외박하구들어올때마다 날리치구,참아보구,잘해주구해도 다를바없습니다.한숨만 나옵니다.한번씩이럴때마다 살아온 세월이 너무도 의미없구 가치가없구 나 자신만이 초라해질뿐입니다.현재 8주임신중입니다.약먹구떨굴생각 지금 이심정으로로 간절합니다.도와주십시요.어디가서이런한탄하겟습니까?
제목 | 상태 | 답변수 | 글쓴이 | 날짜 |
---|---|---|---|---|
2 |
토끼야221 |
13/05/14 |
||
3 |
런쑤 |
13/04/07 |
||
0 |
체께라웃 |
13/03/28 |
||
0 |
RedFlower |
13/03/18 |
||
0 |
dakejidian |
13/02/20 |
||
2 |
우리둘이 |
13/02/11 |
||
0 |
우리둘이 |
13/02/11 |
||
6 |
13/01/31 |
|||
0 |
yenhee |
13/01/24 |
||
4 |
13/01/16 |
|||
2 |
gjgkrtjs |
13/01/11 |
||
2 |
12/12/24 |
|||
1 |
Hi트 |
12/12/10 |
||
4 |
alsdus |
12/11/11 |
||
1 |
12/09/19 |
|||
1 |
애기엄마28 |
12/09/18 |
||
1 |
영원인연 |
12/09/04 |
||
2 |
piaoyi2010 |
12/08/29 |
||
0 |
12/08/12 |
|||
0 |
12/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