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 1952년도  조선전쟁 말하자면은 항미원조 전쟁때 연락원으로 있엇습니다  자동차 부대서 긴급상황으로 물자 보내는중에  미군에 폭탄으로  그만 머리가 다쳐서  복원 하였습니다  그당시 조선족 지원군 들 한 3만명정도 로 알고잇엇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 도장까지 소유하고있엇는데  저의아버지는   참페 증땜에  1999년도 부터 참페증 땜에 연길에서 방방곡곡다니면서  해결못하고 2002년에 그만  뇌출혈로 병원에 계셧고 2009년에  돌아가셧습니다 81세 엿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소원풀려고 제가
연길와서  민정국가서  찾아받는데 저의 아버지 이름 없더라구요  참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민정국 책임자하고 물엇습니다 왜 없느냐구 하니가 하는 대답이  항미원조  전쟁끝나서  1년전에 신고안하면    모든 자료가 없어진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저의 아바진 전쟁에서 물자 지원중에 미군 폭탄으로 일년나마 혼미상태에 처해서 장춘 병원에 계셧는데  그당시 정황에서 어떻게 신고 하라는겁니까  민정국에서 하는말 자체가 너무 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  도장 아버지이름 사진까지 있는데 왜 어 안된다는말입니까 참  !  돌아가시 저의 아버지 소원  풀려구  이렇게 글 올렷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여러분들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