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한 마음 0

나거다 | 2013.07.08 09:35:43 답변: 4 조회: 4137
지역中国 吉林省 延吉市 분류전문용어 https://life.moyiza.kr/qna/2212588
우리연변에 잇는 우리모두 전통문화지켜나갑시다.
한국식 외래어를 배척합시다.
한국과 래왕이 없다면 여기에잇는 한국식외래어가 여기에 잇을수가 잇을가요.
북한은 종래로 외래어를 승인하지않습니다. 그래도 인민들의 생활이 영황받지않고
전반 사회생활이 변화없구 전통문화가 영황받지않구 잇는데
우리연변은 왜서 못하는가요 더구나 여기에서 왜서 못하는가요
한국식외래어를 배척하기힘들다면 북한식전통문화는 왜서 받지못하는가요
우리연변의 문화는 거의 북한의 전통문화인데요 더구나
표준화가 힘들다는것은 이유가 되지않습니다.
중국에 잇는 56개 소수민족이 우리처럼 문화를 지켜나가는민족이 잇습니까.
외래어문화를 잘 소화하여 자신의 문화를 령활성잇게 하는데.
저는 강력회 요구합니다.
우선 여기홈페지에 잇는 외래어를 알아듣지도 못하구 이해도 못하는 외래어사용을 제한하기바람니다.
저는 여기에 잇는 외래어는 아무리 뜯어보아도 모르겟습니다.
더구나 다른분들도 같은 고민이겟지요.
모르는 언어와문자 단어............우리가 왜서 사용하는지. 이유가 무엇인지. 민족번역분야는 어디에잇는지.
우리가 남보다 못한점은 무엇인지.
한국이 만일 우리보다 발전못하다면 이런일이 생길수가 잇나요.
남의 언어사용하는것은 옛날에 남의 지배를 받던력사와 식민지력사가 뚜렷한 국가에서 보통생기는것아니닙까.
참고하세요.
IP: ♡.245.♡.231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nero (♡.123.♡.128) - 2013/07/08 12:03:22

언어는 문화이기전에 소통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요즘의 외래어는 중국의 조선족 언어로는 소화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동족과의 소통도 안되는 우리만의 소통도구(언어)보다는 모두가 소통가능한 언어가 제대로 된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화 시대에 우리만의 소통을 위한 언어만을 고집한다면 시골 촌 동네에서 그 동네에서만 소통이 가능한 방언만을 고집하는 모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사이트에 와서 이런 말씀을 하기보다는 우리 언어가 더 발전 향상될수 있고 새로운 외래어를 소화할수 있는 표준화를 빨리 추진하는게 정답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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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217.♡.194) - 2013/07/10 17:42:15

좋은 화제를 내주셨네요. 외래어문제는 남북통일을 대비해서도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조선에서도 외래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콤퓨타,로케트,비루스,땅크,등등)
다만 중국과 비슷하게 우리말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구요. (서버는 봉사기, 멀티미디어는 다매체) 등등.

조선족 출판물의 경우 조선을 표준으로 (라디오가 아닌 라지오, 백신이 아니라 비루스) 외래어사용을 제정하고 있지만 지금 이도 서서히 한국식으로 바뀌는 사정입니다. 아무래도 한국과의 교류가 많아지면서 생기는 변화로 이를 제재할수는 없고 아무래도 사용자들이 맞추어 가야 하겠지요. 그리고 외래어대신 아름다운 우리말이 있을 경우 우리말로 쓰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리플대신 댓글, 랭킹대신 순위 등등)

다만 이미 인식이 많이 되어있고(베스트,이미지,포인트 등등)널리 쓰이는 외래어는 궂이 삼가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리고 외래어를 접할수 있고 소통할수 있는 중간다리를 모이자가 하는것도 좋은 보충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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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xiao66 (♡.166.♡.55) - 2014/04/30 12:49:17

请教一下,有常用韩国外来语的参照资料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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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이니크스 (♡.172.♡.21) - 2013/07/27 08:46:28

1점따고 지나가는 행인, 도움못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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