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법원에 소송을 했는데요...피고인이 거짓말하는것이 훤히 보이데도 법원에서는 그런건 신경도 쓰지않아요...증거만...증거란것도 100%확실한건 아니니까요...전 여행사다니면서 돈을 빌려줬는데요..저한테서 돈을 빌리고 이튿날부터 일부러 손님들한데 돌려주는돈,여행사경비,제월급,심지어 지애인한테 돈을 송금해달라고 웨씬으로 보내주고는 지금와서 그돈이 빚을 갚은 돈이라고 생떼를 쓰는데도 법원은 아무런 힘도 없어요...당한 사람만 바보가 되는 세월입니다...빌린돈 주지않는 넘들 꼭 벌받을 겁니다...좋은 마음에 빌려준돈인데 빨리 받아야 하겠는데....도움을 주지못해서 미안합니다...
복받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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