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든 한국이든 이중국적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국적은 본인이 선택할 문제입니다. 중국에서 계속 살 계획이시라면 남편분께서
중국으로 귀화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중국은 잘 모르겟지만, 한국의 경우 아이의 경우 부모가 양쪽다 중국국적이라도 한국에서 태어날 경우에는 아이에게만 한국국적을 부여 하고 있습니다.
국적 문제는 부인되시는 분과 앞으로 살아갈것을 생각하여 심사숙고 하신 다음에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에서 살려면 중국국정 따고 한국에서 살려면 한국국적 따야져.ㅎㅎ
중국에서는 애기호적이 엄마따라갑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국에서 태여나더라도 중국국적 부모님한테서 태여난 아이는 한국국적 가질수 없습니다.
미국하고 틀립니다.

제가 알고 있기에는 어디에서 태어나더라도 부모 중 한 사람이 한국인일 경우 한국국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님이나 부인이 되실 분의 국적은 스스로 원해서 바꾸지 않으면 기존의 국적을 계속 유지하게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이가 20살이 되여서 국적을 선택할수 있다고 들었는데요.20년후면 중국국적을 추천합니다

.1.혼인신고를 어디서하는가에 다릅니다 한국에서 혼인신고 하시면
남편분의 국적은 한국이며 중국에서 혼인신고 하시면 한국국적을
포기하여 중국 국적취득하여야 합니다(이중국적불가능)
부인분은 한국에서 혼인신고2년후 한국국적 취득가능합니다(중국 국적 포기함)
혼인신고하시고 한국국적취득안하셔도됩니다 단(F-2)비자로 한국에서
거주가능합니다
.2.남편분이 한국국적 부인분은 중국 국적일 경우 애기는 양국에 출생
신고하면 이중국적 가능합니다 단(18세 까지)
18세후에는 국적 선택해야합니다 (한 국적을 포기해야함)

두분의 국적은 원래대로 유지하든가 아니면 부인이 한국국적으로 귀화할수 있구요,,,물론 남편분도 원하신다면 중국국적으로 귀화할수 있어요..
아이들은 말로는 이중국적이 안된다고 하지만 18세까지는 양쪽 국적 다 가지고 있을수 있어요..성인이 되면 두개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고 하는데 딸일 경우엔 그냥 쭉 놔둬도 상관 없다고 하네요...(한국출입국에서 한말임) 하지만 아들일 경우는 병역문제도 있고 하니깐 18세경 되면 중국이든 한국이든 한쪽은 포기해야 한다고 했어요.
저희도 아이들은 한국여권이랑 중국여권 2개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어요.
한국 출입국사무소에서 아이들의 국민처우신청을 하면 한국공항 심사시엔 한국여권,,중국공항측에서는 중국여권 사용하는것이죠.
물론 중국에서는 이 경우 이중국적 인정안한다,,한국에 호적이 올라있어도 중국국민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런다고 한국호적이 불법인것두 아니구 엄연히 한국,중국 두곳에 다 호적이 올라있으면 이것이 이른바 이중국적이지 뭐가 이중국적이겠어요?

그리고 나중에 아이가 커서 어느쪽을 택할지 그건 아이에게 선택권이 있으니깐 성인이 되기전까지 양쪽에 다 갖고 있다가 선택권을 나중에 아이에게 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보세요 이런거 알려거든 대사관이나 출입국관리사무소에다 물어봐야지 이기서 떠들면 어덕해요 참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