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향기님
글쎄요.
저눔은 밤에 왜 자지 않는지....
금년 4월부터 내내 저 모양이랍니다.
그냥 경찰국에 신고하세요,!제가 우리우층에서 지랄하면 신고 하거던요
효과 넘 좋와요.......한번해보세요!
>>뭐니님, 아주까리님
몇번 경찰국에 신고하려다가 맘이 약해서...
후~ 오늘밤도 참으렵니다.
한 새벽 2~3시까지는 저렇게 떠들겠지만..
있잼까 일층 전기 박스에 총 스위치 있슴다.
그거 한나 한나 내려보쇼,어느거 내려서 소리 없으므 그 집임다.
그래구 래일이나 전기선 끊어놓으쇼.음캭캭...
좋은 방법은요 그보다 더큰음악을 띄우세요 .그리구 문밖에서 기다리세요. 안나오는 집이 바로 그놈의 집일겁니다.ㅎㅎ
>>바보님
어머머~ 그건 법에 걸릴 위험한 짓이에요.(T_T)
>>천하무적님
그 방법이 좋을것 같네요.ㅋㅋ
근데 남잡이 제잡이가 될가바 걱정.
내처럼 맘이 약한 사람이면 몰라두 독한 눔은 날 경찰에 넘겨버릴지두..ㅋㅋ
>>천하무적님
ㅋㅋ 이 밤중에 불이야 했다가 개몽둥이에 얻어 터지겠어요.
그런 위험한 짓은 못하죠...ㅎㅎ
>>바보님
ㅎㅎ 바보님 건의 접수~~~~~~~ㅋㅋ
낼 경찰서에 가서 측음기 빌려 달라구 해야겠당
>>버들개지님
ㅋㅋ 말만 들어두 감사하네요.
근데 천년묵은 산삼 어데서 구해요?
천년묵은 산삼은 사람 보면 자취를 감춘다구 옛말책에서 많이 봤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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