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클릭해줘서 고마워요저는 결혼으로 한국 가려 하는 사람입니다 11월 19일날에 청도 려행사에 가져 갔어요 .본래 가져 갈때 거기서 하는말로는 10일이면 비자가 나온다구 하는데 왜 아직두 소식이 없는지 참 속상해 죽겟습니다.그냥 내심히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전화 해서 물어라두봐야 하는지 글구 청도 영사관은 서류 접수 시킬때 비밀번호를 알아야 볼수 있던데 알려주겟느지 참 궁금합니다.사람이 사는게 별랗죠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난 맨날 속상한 일만 생기고 풀리는 일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