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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언니처럼 경제 자유롭게 사는게 목표예요ㅎ
양로보험 혼자서 낸다고 본거 같은데 지금 일년에 얼마정도 내시나요?
내년부터 양로보험 낼까 해서요~
금년에. 최저표준으로 7500원 냇어요
지금 양로보험은. 5개档次 나왓던데요
양로보험제도가 95년도에 출시해서부터. 꼬박꼬박 내다보니 工龄25년이 되더라구요 원래. 회사에서. 10년 내주고. 나 개인적으로. 15년 낸셈이죠
개인적으로. 내라하니. 그때까지 살겟는지 하며 투덜댓는데. 퇴직금 타막을 나이가. 되엿네요
아들 가진 부모님들 참 대단 하십니다
중국에서 대학공부를 시키고 또 류학까지 보내고 결혼에 또 보태 줄려고 하시고.
저희 시댁 포함해서 아들 가진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ㅎㅎ
아직. 새댁인가바요 ㅎㅎ
아들이던. 딸이던. 자식한테. 잘해주고싶은게. 부모마음이랍니다. 대학공부까지. 시켯으니 이젠 사회생활 시작햇으니. 이제부터. 류학비용이랑. 모자라는 부분은. 부모돈을 꿔쓰는걸로. 햇어요.
하하 새댁 간만에 들어보네요 ㅎㅎㅎ
저는 결혼할때 남편이 이미 집에 돈을 다 거덜 냈다 하더군요 ㅎㅎ 예술계는 특히 돈이 많이 들어서 말입니다.
저도. 예술하는 아들 가진 부모라 재산 거덜나기 일보직전이에요 ㅎㅎㅎ
집이 몇채란 말씀?짱부럽습니다~~
나의 아이디 8호선처럼 发发发요. ㅎㅎㅎ
헌데. 북경 집. 한채 값도. 안되는지라. 더 분투해야함다
저흰 아들 둘이라 아직 집 한채 더 사야 되는데 앞길이 막막하네요 ㅠㅠ
ㅎㅎ. 저보다 부담 두배시네요
난. 아직. 아들집은. 둘째치고. 내 로후준비만 하고 잇답니다
지금애들은. 대도시로 진출해서는. 철새처럼 여기저기 자리옮기며. 떠돌이생활하는지라. 지절로. 알아서 하겟죠
이젠. 대학까지 필업시켯으니. 제절로 벌어 집이랑 산다하니깐. 지켜보다가.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려고요
북경집 한채잇어도. 여기서 살고 출근하면 의미없어요. 팔지 않는이상. ㅜ. 8호선언니처럼. 몇채 세집 관리하메 노후대책은 걱정없죠~~
나는 왜 이런일들을 생각지 못하는가?
매일 허송세월하는것 같슴다.
신체건강두 잘 챙기고있는거죠?
지금. 집에서. 쉬면서. 살랑살랑 세집관리 하고잇어요
금방 퇴원해서. 회복중이라. 아직. 몇달은 조심해야해요
머고머고 해도. 우리 나이엔 건강 챙기는게 급선무니. 너무 무리한 일은 삼가해야해요
네..맞슴다.
살랑살랑 하쇼.
좋은 나날들은 지금부터임다.
로후 준비 똑 부러지게 잘 하셨네요.
이후의 며느리 되는 사람도 참 좋아하실거예요.
시댁쪽으로 부담 같은거 하나도 없으니.
추천하고 갑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들 대학 보내고부터. 본격적으로. 로후준비에. 서둘럿어요
이젠 50대에 들어서니 일자리도 젊은애들한테. 밀리게 되니 서운할때도. 많죠 그래서. 하게된게. 세집관리엿어요 수중에. 자금 절반을. 부동산에. 투자한거죠 이후에. 어떤 며느리가. 들어오겟는지. 복터졋죠. 이. 시어머니한테. 잘 보이면. 집한채씩. 막 퍼준다니까 ㅎㅎㅎ
영리하게 경제관리도 잘하시고,박수 짝짝~~
회게출신이다보니. 경제에. 민감해요 ㅎㅎ
수익율이 장난 아니네요....
북경 주변에 연교집 2-3백만 하는 집도 임대주면 2천얼마 밖에 안되는데, 이것을 팔고 연길에 투자용으로 집 사놓으면 임대료 몇배 나올듯하겠는데, 기계도 궁리해봐야겠네요......
수익률이. 왜 높냐하면. 15년전에. 단동 2만원주고 산집이 动迁들며 새아파트 차려져서. 간단한 장식해서 세준게. 한달에 800원씩 세 나가요 그러니 평균적으로. 높아진거에요
어차피. 연길에. 눌러앉아. 살아야하니깐. 나의 적성에 맞는 돈벌궁리를 모색한거죠
오늘도.온하루. 세집 세곳을 뛰여다녓어요
한집은 금방. 이사가서 사람 청해 刮大白하게 하고 한집은 웃층에서 물이 샌다해서 웃집주인찾아 수리하게하고. 한집은 금방 세준집인데. 화장실변기물이 안내려간대서 사람청해 수리하게햇어요 평시엔 아무일도없다가도. 일이 생긴다면 한데. 몰리네요. 세집관리하다보니. 수리공도. 지정해서. 전화한통이면. 달아와서. 잘해줘여. 그러면 위쳇결제러 마무리해요
8호 아줌마, 참 똑똑하게 잘사시네요,
8호선 아이디답게. 팔팔하게. 잘 뛰여다닙니다 중국말 发发처럼. 돈복도 터졋으면해요
진짜 멋지시네요.
저는 아직 노후준비하기에는 이른 나이이긴 하지만 경제적 안목은 많이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많은 계발을 받고 갑니다.
저는 40대초반부터. 슬슬 로후준비 햇어요
비상금도 야금야금 모이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