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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

8호선 | 2020.01.20 10:40:24 댓글: 44 조회: 2859 추천: 8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048719

한국에. 사는. 여동생이. 위쳇 가족췬에 . 명품가방 삿다고. 사진. 올리며. 자랑한다

20살인 딸이. 하도. 부러워해서. 엄마가. 딸한테. 사준 선물이란다
얼마냐하니깐. 한국돈 298만이란다. 헉—300만원대. 가방이란다

그래서. 내가. 벌써부터. 애한테. 명품맛을 들이면. 뒤감당 어떻게 하냐하니. 아들은 머슴처럼 키우고. 딸은. 공주처럼. 귀하게. 키워야하기에. 괜찮단다

어쩜. 엄마 닮아. 딸도. 명품만을. 고집하는지. 리해 안된다

한국생활 십여년이면. 그만큼. 잘 벌면. 언녕. 제가 살집이랑 턱턱 사놓고. 명품타령하면. 리해되는데. 아직도. 월세방서. 살면서. 저러니. 한심하다해야할가. 리해 안된다 글쎄. 지금. 한국서. 가게. 두개 하면서. 말로는. 한달에. 2000만. 번다하지만. 어디다. 비벼먹는지. 말아먹는지. 세워놓은 재산이. 없다

몇년전에. 집 산다고. 먼저 돈 1억을 낸상태인데. 아직도. 집 그림자도. 안보인다
3억8천되는. 아파트라나—. 절반은. 은행대출로. 해결한단다.

내라면. 돈. 잇으면. 대출 안끼고. 아껴모은돈으로. 일시불로. 삿을건데. 한국은 은행리자가. 낮다면서. 괜찮단다. 친형제래도. 생각이. 많이. 틀리다보니. 답답하다

친형제니. 생각해서. 허세 떨지말고. 앞날을 대비해. 돈 모아라해도. 사람 인생. 언제 죽을지 모르니. 향수할건. 실컷 향수해야한다나. —.

글쎄. 제절로. 벌어. 명품을. 사면 머라. 안하는데. 능력도 없으면서. 명품타령 하는건. 금물이라. 생각하는 나다. 내가. 새시대와 떨어졋는진. 모르겟지만—

님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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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173.♡.136) - 2020/01/20 11:03:29

이글 보니가 애폴 11쓰는 사람이 또 구형 햔드폰 들고 있는 사람을 개 무시하면서 욕한다

근데 나오면서 보니가 11쓰는 사람은 자전거 타고 가고 구형 핸드폰 쓰는 사람은 집한채값 나가는 차를 타고 가더라 그니가 어디에 비중을 둬야 할지 모르네요

와 명품 월세 살면서 거의 300만 짜리 산다는게 이해불가 조금 모아서 전세라도 했음 정 좋아요 ...

8호선 (♡.50.♡.72) - 2020/01/20 13:09:06

애플 11이라니. 흠칫햇어요 ㅎㅎ. 내가 금방 애플 11삿으니까

햇내기한테 첨부터 명품가방 사주면. 애한테. 불리할것같아서요. 동생말로는 한국애들과 휩쓸려노니깐. 중국애들 무시당할가바. 명품 사줫다는데. —

금도끼은도끼 (♡.173.♡.136) - 2020/01/20 15:58:21

ㅎㅎ 떠우인 동영상에서 봣네요 제가 말한 장면

moka1002 (♡.104.♡.197) - 2020/01/20 12:04:53

지극히 정상이라고 봄다. 지하철 타면서 명품가방 들고다닌다?비웃는 사람도 많던데,개인 소비관념이 다를뿐이지 한평생 아글타글살면서 사는것 보다 젊었을때 아름다운건 입고 멋내고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옷도 20대에 정말 멋지게 화려하게 입어야죠.

8호선 (♡.50.♡.72) - 2020/01/20 13:11:38

그러게요. 다. 제멋에. 사는 세월이니. 참견하지말아야하는데. 내. 친동생이니. 고소비는 자제해라고 귀띰해줘요

코테츠 (♡.90.♡.171) - 2020/01/20 12:17:52

님동생도 얼마만큼 여유가 있으니까 자기딸한테 명품빽 사주겠죠.
그리고 님동생처럼 장사하는 분이면 대출끼고 집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손에 유동자금은 좀 남겨둬야지 있는 돈 빡빡 긁어서 집사면 무슨 문제생겼을때 힘들어지집니다.
대출도 일정정도 갚을수 있는 능력이 되여야 해주는거라 동생이 돈없다그러면 100% 믿지는 마세요.
일정정도는 있을겁니다.

8호선 (♡.50.♡.72) - 2020/01/20 13:15:04

동생이. 지금. 전업주부인. 나보다. 돈 잘 벌고 잇어요.

그런데. 혼자벌어 세식구가. 매달려사니 동생이 불쌍해요
여유자금이랑. 모험이 큰 고리대로. 내놓으면서 돈벌다보니 옆에서 지켜보는내가. 조마조마해요 담이 크다보니. 큰돈 잘 바라바요.

하루이틀 (♡.50.♡.182) - 2020/01/20 12:23:43

사람인생 언제 죽을지 모르니 어느정도 향수하면서 살아야죠 그리고 요즘은 돈 있으면서 없다는 사람이 많슴다 겉으론 없어보여도 속으론 다 챙겨놓고 명품백 삿으니 돈이 없다 내랑 돈 꿔달란말 하지 말라 요런 깊은뜻이 잇을수도 있슴다 ㅋㅋㅋ

8호선 (♡.50.♡.72) - 2020/01/20 13:17:40

내동생은. 돈 없으면서 잇는척 똥폼 잘 잡는지라. ㅎㅎㅎ

첨에. 가게한다니깐. 돈 많이 모앗나햇더니. 언니. 돈 꿔줘요하겟구나. ㅎㅎ 다행히. 그렇게. 꾸린 가게가 장사 잘돼. 이 언니빚도. 빨리. 물어줫어요

로그yin (♡.214.♡.41) - 2020/01/20 12:39:19

언니 말씀이 백프로공감이 가네요.

8호선 (♡.50.♡.72) - 2020/01/20 13:18:57

공감해줘 고마워요

잘먹고잘산당 (♡.208.♡.37) - 2020/01/20 13:02:41

나는 8호선님동생의 소비가 맞다고 생각 돼요 ㅎㅎㅎ

8호선 (♡.50.♡.72) - 2020/01/20 13:20:19

ㅎㅎ. 동생친구 왓구만

냥이냥 (♡.38.♡.108) - 2020/01/20 13:46:29

저도 여러모로 8호선 님과 같은 사상이에요.

근데 동생분 한달에 2000만 벌 정도면 그동안 집 사고도 남았을텐데 아마 욜로 라이프를 즐기는 스타일인가 봐요 ^^

역시 사람은 얼마 버냐보다 얼마 남기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8호선 (♡.50.♡.72) - 2020/01/20 14:09:43

처음엔. 많이 못벌엇는데. 요 몇해. 잘 벌어요

가게하면서 80프로. 다 꿔서 하다보니. 빚청산한지. 이년좌우돼요. 그러니. 더. 쑈싸하면서. 사나바요 울 부모돈. 이 언니돈. 다 본가집돈만 꿔서 햇다니깐요

고구마말랭이 (♡.127.♡.29) - 2020/01/20 13:53:15

입생로랑백이 좀 가격대가 쎄긴 하죠ㅎ
20대때는 명품에 아예 관심이 없어서 결혼때도 남들 다하는 명품백 하나 안했는데 30대되니 슬슬 명품이 눈에 들어오면서 후회되네요^^
하나둘 사들인게 지금은 큰거 두개,미니 세개돼서 바꿔바꿔 쓰고 있어요
물론 명품땜에 가계에 부담주면은 안되지만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8호선 (♡.50.♡.72) - 2020/01/20 14:16:04

나도 20대30대에 명품이 먼지 모르고 살다가 40대에. 눈뜨기 시작해서. 일년에. 하나정도 삿어요

동생네 지금 형편에. 저 정도는 괜찮겟지만. 어린나이에. 명품만 고집하는 조카가. 걱정되네요. 온몸이. 명품으로 감앗대요. 한국애들속에서. 부러움의 대상이래요

에이—. 내동생이. 알아서 하겟죠

봄봄란란 (♡.219.♡.245) - 2020/01/20 14:35:51

자기 형편에 맞게 해야죠.

저두 이전에 명품명품 좀 했는데 지금은 머나 편한게 좋더라구요.
언니로서 참 안타깝겠습니다.

8호선 (♡.50.♡.72) - 2020/01/20 19:13:54

어린 나이에. 명품에. 눈독 들이는 조카가 안스러워요

돈버는것보다. 돈 쓰는거 먼저 배워갖고. 어쩌죠

봄봄란란 (♡.219.♡.245) - 2020/01/20 21:30:00

주위환경에도 관계많겠죠.
브랜드추구하는 친구가 있다든가..

제라도니 (♡.231.♡.136) - 2020/01/20 15:27:18

딸이 사달라면 꼭 사줄거같슴다.
여자로 태여나서 명품빽은 필수ㅎㅎㅎ
돈꿔서 사는것두 아니고 경제능력이 돼는것같는데 괜찮슴다.

8호선 (♡.50.♡.72) - 2020/01/20 19:16:09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딸의 요구면 다 들어주는 엄마랍니다 신도. 십만원이상 되는구 신는다지. 옷도. 브랜드만 입는다지. 완전. 공주랍니다

타조알이 (♡.32.♡.140) - 2020/01/20 15:52:58

돈 열심히 벌었음 열심히 쓰고 명품 가방도 사고 자기가 기쁜일을 하는게 정답임다.

8호선 (♡.50.♡.72) - 2020/01/20 19:17:31

제절로. 벌어 사면 좋죠

기계사람 (♡.244.♡.238) - 2020/01/20 16:40:10

돈은 아껴야죠..... 돈이 잘 벌릴 땐 제 능력좋아 돈 버는 것 같지만, 허나 대부분 경우는 전반경기가 좋은 운 좋을 때가 많죠...
요즘에 중국에서 유행하는 말이 前10-20年凭运气挣的钱,这几年凭实力赔出去..... 몇년전에 주변에 3명에 2명 창업하는 꼴, 온통 부풀어오른 분위기, 요즘은 뉴스에서 창업실패가 자살 이런 설들도 띄고...
돈은 버는족족 써는 재미도 있지만, 써고나서 아무런 재산도 이룩한 것도 없으면, 후회하는 일만 남았죠머......ㅎㅎ
기계는 큰 돈은 못써봤지만, 그래도 핸폰이고 노트북이고 1-2만짜리 일년에 4-5개씩 사면서 돈 좀 탕진했는데, 돈 써고나면 허한 감만 남지....머.... 물론 일년에 그나마 북경주변이든 연길이든 집이라도 하나씩 사놓았으니 머라도 좀 남긴했다만....
새해부터 돈 좀 아낄려고요... 하루 소비 100원 한정으로, 100원초과하는 소비는 억제한다는 생각으로...

8호선 (♡.50.♡.72) - 2020/01/20 19:32:07

그 나이에. 북경에. 집삿으면. 성공한 셈이죠 제노릇 참 잘햇네요

장사란 잘 되다가도. 내리막길 걸을 위험이. 잇으니. 돈 잘 벌때. 고정재산 빨리. 일구길 바라는 마음인데. 돈 잇을때. 실컷 쓰고보자는 마음이니. 답답해요. 저러다 돈 모자라면 또 꿀러다닐건. 뻔하니깐요.

동생이. 두번째가게 하겟다고 나한테. 돈 꿔라하는거. 안 꿔줫더니. 화내는거 잇죠 ㅎㅎ. 처음 가게햇을때. 꿔줫음댓지. 나도. 내가정이. 잇는데.

이변호사 (♡.244.♡.227) - 2020/01/20 17:07:44

아이가 생기면 어느 정도 아이한테도 명품 사줄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귀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마음이겠죠.
작은 도시면 월급이 낮고 명품 쓰는 사람 없어서 뭐 안사도 되지만, 한국이나 큰 도시에선 너도나도 몇개씩은 있어요,
다들 메구다니는거 보다 보면 사고 싶고, 또 월급도 높고 하니 한두개 사는게 너무어려운 일은 아닌거 같아요.

부동산 대출 안끼고~ 전액으로 산다?? 이건 8호선님이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ㅎㅎㅎㅎ ㅎ

8호선 (♡.50.♡.72) - 2020/01/20 19:39:54

글쎄. 한국에선. 브랜드를. 많이. 선호하니. 시대의 흐름에 맞게. 명품사는거겟죠. 헌데. 나도. 명품빽을 들고다니며 보니. 옷차림. 멋지게 꾸며야하고 행동도 우아하게 해야하고 암튼. 부자연스럽던데요 ㅎㅎ

돈이 잇으면 일시불로 확-사버리는걸 좋아하다보니 ㅎㅎㅎ
빚이 잇으면 조마조마할것같아서요

이변호사 (♡.244.♡.227) - 2020/01/20 21:00:19

ㅋㅋㅋ난 비싸다구 아끼지 않구 살차게 써서 모르겠음당.

가챠가챠 (♡.109.♡.161) - 2020/01/20 17:30:40

내 친구 있는게 가네 엄마는 뜬금없이 가를 명품 가방 사주길래
왜 사주냐 물어봤더니
친구들이 아들 서방 보내며 돈이 얼마 드는지 몰른다고
그소리 듣고와서 남은 아들 서방 보내느라 기둥뿌리 뽑는데
그깟 가방이 얼마라고 하더람다 ㅎㅎ
동생분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슴다 ㅎㅎ

8호선 (♡.50.♡.72) - 2020/01/20 19:41:58

ㅎㅎ 그래요?

우리도. 미래 며느리감이. 명품이랑 많이 사갖고 왓으람 ㅎㅎㅎ

리디아릿치 (♡.228.♡.150) - 2020/01/20 17:48:16

지나와서 보니까 어릴때 행배없이 썻던 돈이 그렇게 아까울수가 없어요. 여드름 치료한다고 부은 돈만 몇만..시간지나면 자연히 없어지드만..옷같지도 않은 옷 산것만 해도 휴~ 차라리 제대로 된 원피스나 양복 갖췃다면 말도 안해..지금 여유가 좀 있으니까 옷이니 가방이니 별로 의미없는 소비처럼 생각되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예전에는 그런게 엄청 부러웟네요.사람마다 자기 처지에 따라 생각이 다 다르니 어쩔수가 없지요.그때 생각이 틀렷다고도 말할수가 없고.

8호선 (♡.50.♡.72) - 2020/01/20 19:47:51

사람마다. 자기처지에 따라 생각이 다르니깐. 옳다 그르다 판단이. 안되죠.

그냥. 내 생각과 틀리니. 여러분들의. 견해는 어떤지. 알고싶어. 사연을 올렷어요.

은실v (♡.238.♡.6) - 2020/01/20 18:50:38

8호선 님이 딸을 키워보지 않아서 그 맘을 모를겁니다 경제적 으로 너무 부담되지 않으면 이쁜것 좋은것 다 딸에게 해주고 싶어요

8호선 (♡.50.♡.72) - 2020/01/20 19:49:35

아들 가진 부모라. 딸가진 부모마음 모르네요

딸가진 부모님들. 부러워요

은실v (♡.238.♡.6) - 2020/01/20 20:33:18

ㅎㅎㅎ

계곡으로 (♡.78.♡.46) - 2020/01/21 09:42:57

한국분위기가 여기와는 좀 많이 달라서 마인드도 저랑 많이 틀리네요 ^^

만일 저희딸이 사달라고 한다면, 전 한마디로 칼베듯이 거절할껍니다. 물론 사달라는 말도 안하겠지만 ㅎㅎ

딸에게, "너가 너자신을 명품으로 만들어야지, 뭐 명품으로 몸을 두른다고 명품인가? 설사 낯선사람이라도 너의 얼굴. 행동. 구사하는 언어를 보면, 너가 진정 명품인가 아닌가를 단번 판단이 간다."

스폰지처럼 한참 지식을 흡수할 시기인 20살나이에는, 배움과 자아개발에 힘써 전문지식과 자아수양을 업그레이드시키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싶네요.

또 저희애라면,이후에 돈벌어서 명품보다는 우선 여행을 많이 다니라고 추천을 할껍니다.

8호선 (♡.50.♡.72) - 2020/01/21 10:58:22

계곡님 견해. 대찬성이에요

20살니이면. 대학교생활할 나이인데. 대학교중퇴하고. 미용기술 배운다네요 지금 세월에. 대학은 기본으로 나와야하는데. 포기햇다니. 안타까워요 그냥 멋부리고 명품만 선호하니. 안스럽죠.

조카일이 안타까워 동생과 말해도. 지금 흔해빠진게. 대학생들인데. 대학나와도 취직이. 힘든데. 기술 배우는게 낫다면서 애가. 좋아하는일 하게 한다네요 이쁘게 키워서. 시집 잘 보내면 된다네요 하나밖에없는 자식 대학은 다니게 해야하는데말이죠

스타박시 (♡.136.♡.91) - 2020/01/21 13:18:25

명품은 집에 돈이 많고적음과 상관없이
니 그 수준이 되거든 니 절로 사라고 하겠음다.
사달라는거 다 사주는것보다
사고싶은걸 마음대로 살수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려주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8호선 (♡.50.♡.72) - 2020/01/21 15:05:25

그러게요

명품을 두른다해서 사람도 명품 되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나이에. 자기몸값 높이기에. 신경 써야지. 비싼것 좋은것만. 눈독 들이면. 안되자나요

보라빛추억 (♡.137.♡.147) - 2020/01/21 15:28:37

저도 8호선님이랑 똑같은 생각입니다.

딸을 공주처럼 키워라는 말이 명품을 사줘라는 뜻이 아닐텐데 말이에요.

그리고 적어도 대학물은 먹어야 애가 더 시야를 넓힐텐데 안타깝네요.

8호선 (♡.50.♡.72) - 2020/01/21 16:10:45

제 동생도. 설복 못하고. 여기와 하소연하는 이 언니도 한심하죠 ㅎㅎ

지금 경쟁시대레. 본과대학은 기본인데 말이에요
오늘 快手보니깐. 북경은 대학나와야 복무원일자리도 차려지고. 상해는 대학본과나와야. 부동산구매자격 가진다던데. 진짜인지는 몰라도요

행운잎사귀 (♡.4.♡.66) - 2020/01/21 16:08:33

동생분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월세 살면서 명품은 못사주겟네요,,
상황이 된다면야 주변 친구들에 맞춰서 한두개는 괜찮을뜻 합니다만,,
20대초반이면 아직 어린데 명품보다는 오히려 여행두 다니구 해외두 나가보면서 开开眼界하는게 더 좋겟네요,,
8호선님 재태크 경험을 동생분한테 얘기해서 빨리 자산을 모우시는게 우선인 같습니다.

8호선 (♡.50.♡.72) - 2020/01/21 16:18:23

명품은. 엄마와. 사달라하고. 알바해서 모은돈은 친구들과 해외여행. 가끔씩 다니더라고요

한국국적까지. 다 딴 상태라. 일본이요 미국하와이요 필리핀이랑 가더라고요

한국에 집도. 내가 빨리 사라해서 삿는데. 삼년이 지난 지금도 입주못햇네요 다 지어놓은집을 살게지.

동생은. 맨날 날 부러워하면서 돈관리가 잘 안돼요 하지만. 부모님한테. 효도는.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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