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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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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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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
세입자로써 억울한데. 집주인은 그 못질땜에 지하방 세입자도 나갓으면 그 집세수익도 손해본듯 하네요.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싫어!!!
당당하게 받으쇼. 보험사에 청구한거랑 영수증 있으니, 더 띄여낸 돈 환불하라고에. 사기죄로 신고할거라고 그돈 받아서 부자되는것도 아니고 ... 저도 중국에 집하나를 위층에서 卫生间水管 어케 관리햇는지 울집 화장실 주방 다 泡了해서 모두다 보수공사 해라햇는데 ㅠ 중개업소에서 사진보내왓는데 덕지덕지 이네요.. 가보지도 못하고 짱나서 신경끄고 있는중..
사람 나름이겟죠
전 한국에 한번도 안간사람이지만 한국엔 별로 가고싶은 맘이 없어요
집도없이 사는사람이 수두룩 하고 지하에서 뭐신 반지하 생각하면 할수록 한국사람들이 붊쌍해요
그렇게도 임산부한데 못됫게 노는 한국분이 정말 밉네요
살다보면 그렇게 사기친 돈은 배로 어딘가에 되갚아지는게 인생이죠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럼 애한데 않좋아요
거지한데 준셈으로 치세요
종종 그런 수악한 집주인들이 있죠
인정사정 봐주지말고 그냥 사기죄로 신고하세요
임신한 사람 그리 스트레스 주는데
백만원 벌라면 그리 쉽나요
애 키울라면 백만원이면 기저귀 분유 몇달치값인데요
수납장에 못을 박아 아래집 물이 센거 맞는지도
수리한 사람한테 확인하구요
이후에는 뭔일이 생길땐 사전에 꼭 증거를 남기는 습관 하세요
이것도 갑질이라면 갑질이죠. 자기가 집주인이라는 갑의 위치에서 을에게 무리한 요구와 행패를 부리는...
자본주의가 낳은 산물. 그냥 그 돈을 개한테 뜯기우고 돈으로 교훈 샀다고 생각하세요.
겉으론 인정 잇는척 굴면서 뒤로느 사람 뒤통수 치는게 한국사람들입니다.
어이구, 영수증은 그때그때 바로 받았어야 하는데 지금와서는 힘들거 같네요, 임신도 하셨는데 그냥 그런사람들땜에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이번일은 뭐밟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담부터 조심하면 되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