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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부지

화이트블루 | 2020.05.21 12:32:00 댓글: 8 조회: 742 추천: 9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113668
정말 크나큰 버팀목이였다.

오늘이 521 별로 의미가 큰 날은 아니여도
아침에 공장가는 길에 위쳇으로 아양떨고 ^^
애교부리는 이모티콘을 보내며 老爸 521하트 ~
보냇죠.

정말 십초도 안지나 똑같이 521 내딸 하트 ㅋㅋ

출장중 하루에 한번 문자로
꼭 조심해.
마스크 더워도 챙겨껴!

가끔은 생각해보니 我能这么 “任性妄为” 也是因为有 他这个靠山 …

부모님이 집가사 힘들까바 소개소에 연락해서 사람보내 청소시키니 .. 버럭버럭 내 니 엄마랑 든든한데
쓸데없이 랑비한다고 ㅠ ㅠ .
그램 선의의 거짓말로 로반이 서비스로 보낸거라고 단골고객들 관리차원에서. .

전기세 账单이 나왓는데 , OMG ~ 197원!!
믿기지가 않았다.. 5백좌우 나오는게 팍 쭐었다..

야채과일가게도 사람들이 밀릴때 넘 바빠서 파트타임 찾아보낼까 하니 , 필요없단다. 그게 사람이 사람끄는효과라고 ㅋㅋ

这一生 能折腾的人 只有你爸了!

울 엄니 말씀. . 평생 니 아부지따라서 고생만 시킨다고 ㅋㅋ

아버지한테,엄마도 여자인지라 편하게 손자나 보고 놀고 싶고 하지요. 하니
아부지 : 그러게 ~ 니 엄마 답답해서 니오면 놀러가잔다.
ㅋㅋ 아부지 차운전해서 드라이브 같이 나가세요. 호텔리조트 제가 어플로 예매해놀게.
애는 사우재나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맡기고에.

아버지: 노인네둘이서 어딜간다고 , 글고 니신랑도 엄청 바쁘다.. 바쁜사람한테 필요없다. 니 오걸랑 같이 가자~

울 아버지는 평생 가만 못있는 스탈이시다.
놀러왓다가 여기서 또 무슨 가게를 하다니...

그만 쉬시라고 해도 딸집에 왓는데 밥값이라도 해야지. 허허

ㅠ 분명 농담으로 한 말인데 우울하다..
집세가게세 은행이자 연금 다하면 펀펀히 쓰고 놀도 되시는데 ...

엄마가 그러신다. 내랑 니 아부지는 일복이 너무 터져서 쉴틈이 없다고. 우두커니 있어밧자 바보같고 그래도 움직이야 정상으로 돌아가는거 같다고. ..

코로나 언능 지나가야지.
여기저기 여행도 보내고 놀러다니라고 효도할건데 ..

세월이 야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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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9.♡.98
깜찍여우 (♡.254.♡.131) - 2020/05/21 14:39:02

엄마가 이런 아부지 만나서 복이 많으십니다.
이런 아부지 드물죠.
행복해보여서 넘 좋네요....훈훈하고...추천 꾸욱

화이트블루 (♡.96.♡.126) - 2020/05/21 23:12:44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 ㅎ
엄마 그러시는데 울 아버지하고 결혼초기 애먹었데요 ㅋㅋ 애아빠되서야 즉 제가 태여난후 쫌 철들었고 동생이 생기니 더욱 더 가장의 책임감을 갖고 拼了老命奋斗出息햇데요 ㅋㅋ ㅋ
할아버지 살아계실 생전에는 아빠가 장가가기전에 쫌 얻어맏고 셈들엇다네요 ~ 지금은 귀여운 이빨빠진 호랑이 아부지 ^^

고구마말랭이 (♡.210.♡.177) - 2020/05/22 09:40:21

아버지라는 존재는 언제나 우리를 든든하게하죠^^
화이트님이나 저나 모두 자식한테 짐안지우게 하려는 부지런한 아버지가 있어서 행운인거 같아요
그게 고맙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화이트블루 (♡.96.♡.90) - 2020/05/23 09:18:40

든든하죠. 등대같은 존재이네요.
이런모습이 보이기에 저희부부도 늙으면 자식한테 부담이 안되는 가장이 되리라 열심히 사는 목표를 향해 달립니다.
근데 ㅠ 딸집에 와서 밥값이라도 해야지 , 이농담 한마디에 우울하고 혼자서 아침내내 눈물 훌쩍훌쩍..

벨리베리 (♡.168.♡.222) - 2020/05/22 11:03:40

훌륭하신 아버지에 뒷바리지 잘하시는 어머님에게 찬양을 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여기 모이자에 저를 포함한 많은가장들의 본보기로 되가고있습니다.

화이트블루 (♡.96.♡.90) - 2020/05/23 09:20:13

아닙니다.과찬이심다. 많은 분들의 부모님과 다를바없이 그시대 부모님들 이신거같아요.
저희부부한테는 정말 본보기맞슴다.

수미오빠 (♡.50.♡.35) - 2020/05/22 20:16:57

효녀이십니다
저는 아직도 마음뿐.....

화이트블루 (♡.96.♡.90) - 2020/05/23 09:22:36

효녀까진 모르지만 잘해드리려고 합니다..맨날 바쁘다고 핑계아닌 핑계? 일지도 모르지만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天伦之乐 지낸것도 감사하고 글중 대로 세월이 야속하기도 합니다..
님도 마음이있다는게 착하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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