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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가챠 |
2020-07-14 |
1 |
1904 |
듣기싫은 소리나 , 틀린 말은 있으나 그중 여자는 기간이 있는게 맞슴다...넘 현실적이지만.
제 친구중 부부도 띵커 하기로 햇는데 , 이분둘은 결혼 7?년 넘엇는데도 애가 생기지 않아서 별별 검사다햇지만 인연이 안되서 그런지 포기햇다는데,
남편이 나이가 드니 애타령 시작하기 하드람다. 나가서 술자리에서 다들 얼짜 얼짜 뉴얼 뉴얼 애얘기들 하면 갠실히 다른사람 보다 돈이 많아밧자 이어줄 피줄이 없고 기가 꺾인 것 같이 떳떳하지 못하다는둥..
지금 나이 42에 시험관 3대? 준비한다네요.
남자는 90까지도 원하면 가질수있는데 , 신체구조상 여성들은 쫌 애매하죠.
넘 맘에 두지마숑. 친척이니까 오지랍이고 또 그렇게 진지하게 듣기싫은 소리 할수도 있겟죠.
저는 지금은애를 별로 안 낳고 싶습니다
남편도 같은 생각이고
띵커 는 아니고 그냥 뭐 별로 지금 안 낳고 싶다
딱 생각이 여기까지 입니다
물론 생각이 변해서 낳고 싶을때가 올수도 있겠지요
낳고 싶을때 안 생기면 슬프고 힘들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본인이 선택한거라서 후회를 하던 슬프던
본인의 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불임이라서 애가 안 생겨요 이러면
더 오지랍을 안할가요 ㅎㅎㅎ
왜 남의 사생활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나이 먹으면 그렇게 되나 봅니다 ㅎㅎ
인생 살다보면 머나 시기가 잇어요
그 시기를 놓치면 소원을 이루고싶어도 못이루어 후회할때가 많으니 명심하세요
지금 젊은이들은 부모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커서 고생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편하게 사는데 습관되다보면 애낳는것도 싫어지고 애 키우는건 더 힘들어 거부하는 경우도 많자나요 둘만의 랑만을 즐기고싶고 실컷 놀고싶으니깐요
여자는 애낳아바야 더 성숙되고 부모마음도 리해하고 책임감도 높아지면서 삶의 동력이 생기더라고요
늙으막에 고독하게 쓸쓸하게 외롭게 천정만 올려다보고 살고싶은가요
셈이 못들어 서인지 아직 애 생각 안듭니다 ㅎㅎ
생각이 이러한걸 어쩌겠습니까
자기가 한선택 결과가 어떠하던 받아들어야지요
늙어서 천정을 쳐다보던 코구멍을 파던 ㅎㅎ
음 ~ 그램 나중에 낳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거네요.
제주변에 40대서 임신하려고 너무 힘드는 분들이 종종 보여서 오지랍이지만 没有恶意, 그냥 어차피 날거 빨리 빨리 계획을 세워서 낳는게 님도 편하고 아이도 한살 젊었을때 더 쉽게 케어해요.
지금 날 생각없음 란자 나 정자 冷冻 해두세요.
合法夫妻在国内有资格 冷冻保存。
男人现在 不想要,不代表以后他不反悔 你得有个准备…
울 시엄니는 남편이랑 갈라져 사는데도
언제만날지 모르는데도 둘째 나으라고 합디다
지금은 합쳤지만 둘째 안낳키로 했음다 ㅠㅠ
왼지 더 심술이 나잼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남편이 지구 반대편에 살고있는데 어케 낳으라는지
그저 잔소리 하기싶어서 ㅠㅠ 참 답답하죠 댁
지인 보다 낫잼다 적어도 옆에 같이 있우니 ㅠㅠ
그냥 걱정 해주나보다 하쇼
저희는 저희 부노님도 시댁도
애 가져라는 잔소리 안합니다
물론 본심이 아니겠지만 말하고 싶어도 참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다른 사람들이 내 마음처럼 행동해주기를 바라는건 바보같은 욕심입니다.
사람은 다 나름대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살고 있고 자기하고 다르게 사는걸 보면 상대방이 뭔가 잘못하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자기 관점을 주입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문에 나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이 나한테 뭐라고 한다고 그것때문에 기분이 상할 필요도 그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하려는 뜻이 뭔지는 알겠고, 나도 그사람의 생각을 바꿀수가 없고 그사람도 나의 생각을 바꿀수 없는, 하지만 이 화제가 계속 되였을때 본인이 기분이 나빠질것 같으면
"좋은 마음으로 말을 하는건 알겠지만 이문제는 내 문제이기때문에 우리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결정한 문제이고 지금 뭐라 말한다고 내 생각이 바뀌여질 문제는 아니니까 이말은 그만했으면 좋겠다"라고 명확히 잘라 말을 하고 화제를 딴데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래도 계속 말을 한다면 오늘 이만 일이 있어 가봐야겠다고 나오시면 돼요.
오지랍을 피우는건 내가 공제할수 없는 상대방의 나름대로는 생각해서 해준다고 하는 말이고
내 입장을 밝히고 화제전환을 하는건 내가 할수 있는것입니다.
친척 오빠네 부부 걱정해줘서 말해주는건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싫은건 [네 우리가 알아서 합니 다]이렇게 말해도 끝이 없습니다 ㅎㅎ
상대방이 싫다고 의사를 표달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끝없이 얘기하는게 그게 싫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