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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妈不想当…

화이트블루 | 2020.07.15 17:48:24 댓글: 13 조회: 873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143661
오후에 카페 앉아서 커피 마시는데 창가밖으로
어떤 30후 40대 같이 보이는 엄마가 추리닝으로 마트장보고 애둘 챙기고 서서히 걸어가는 모습을 입구서부터 희미한 시선까지 바라봣다.

머리는 산발이 아니고 하나 뒤로 묶었고 ,
마스크 껴서 화장은 햇는지 않햇는지 모름.
유모차에 애기 밀고 큰애는 옆에서 따라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같이 걷고.

푹처진 어깨 무기력한 모습에 , 얼마나 일상에 지쳤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동시 나도 갑자기 危机意识가 생기는지..

나도 삼십대 훌쩍 넘었고 , 하는 일은 있으나
그래도 나중에 육아가 우선 순위때라면 ?
아직은 애가 유치원이라 별로 신경 안쓰는데,
소학교 들가고 초중 고중 대학입시 ?

내가 어릴때 빡시게 진저리 나도록 공부해서 애는 그리 잡지않기로 지금 생각은 그러는데 ,
또 애가 공부방식을 가장으로서 꽉 틀어쥐지않고 반에서 拖后腿儿 꼴찌로 몇번째 하게되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
본인 자신도 스스로 我就这样婶儿了,就这种级别了 …이런 마인드면?

아무리 못해도 반에서 10등 안에 들어야 활기도차고
공부에 취미도 붙고 자신감 있고 阳光大男孩儿이겟지.

그럼 난 ? 또 막 내성질에 못이겨 애를 잡기 시작하고
虎妈로 되겟지 ㅠㅜ..

혼자 앉아서 별아별 생각을 한다..
학원등 学习机构开始复课하기 시작하는데 ,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에 놔두기는 애매하고..
智力开发,英语, 画画 ,钢琴, 围棋,奥数,珠算,机器人学校 머라도 보내야 하는데..

그나마 집에서 조선말 한족말 번갈아 하니 말은 쨀쨀 잘하고 이해력도 빠르고.
근데 멀 배워야 하는지.? 어차피 한국언제 들갈지 모르니 하루이틀 해결대는것도 아니고 ... 집에서 엄마 아빠가 배워주는데 그건 또 전문이 아니고..
한국에서 이것저것 많이 배웟으나 중국오면 여기에 따라서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고.

我的苦日子要开始了么…

남자아이는 멀 배워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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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9.♡.24
봄봄란란 (♡.219.♡.215) - 2020/07/16 06:40:27

嗨~、男孩子呢,真的,和女孩真不一样。
不听话,唱反调,贪玩儿。

看这边男孩子学篮球,游泳,围棋等。

本来想写这个那个的,可是感觉我还没弄明白呢,就不好说什么了。

화이트블루 (♡.96.♡.234) - 2020/07/16 12:50:42

游泳 围棋 之前学了 篮球不错~
多谢 *^o^*

greenlight05 (♡.154.♡.86) - 2020/07/16 10:10:58

어릴때는 수영 태권도 바둑 이런거 배우면 좋을 것 같슴다. 어릴때 수영했던 애들이 골격이 발달되어서 어깨도 넓고 멋져요. 바둑은 집중력을 키우는데 좋고. 집중력이 좋으면 나중에 뭘 배워도 잘함다.

화이트블루 (♡.96.♡.234) - 2020/07/16 12:53:11

댓글 감사합니다 ~ 수영은 아버지께서 좋아하셔서 대리고 다니며 배워서 저보다 잘하는거 같아요 ㅎㅎ
바둑도 입문시켜놓는데 계속 하려하는데 좋은 학원을 아직 몰색중임다 ~ 님 애들은 어떤거를 배웟죠

차이파이 (♡.98.♡.88) - 2020/07/16 10:24:20

한번씩 쭉~~ 데리고 다녀보쇼... 애들이 어린것 같아도 지가 좋아 하는게 따로 있슴다.... 저도 아들 있는 엄마 로서 .... 부모가 멀 배우게 하지 보다는.... 아이가 흥취를 느끼는 걸 추천드립니다

화이트블루 (♡.96.♡.234) - 2020/07/16 12:55:08

웅~ 이번주말 한번 약속 잡아바야겟네요.
울 애는 조용한것보다 挑战 이런거 좋아하는거같아서 架子鼓 멋있죠 ㅋㅋ

올드짠순이 (♡.135.♡.36) - 2020/07/16 12:30:03

애가 하고싶다는걸 시켜야해요.

울 큰애같은 경우, 공부학원은 하나도 안 다녔고 미술, 음악, 체육 관련 학원만 보냈었는데 그것도 소학교 고학년이 되니 힘들어서 다 안하겠다네요. ㅠㅠ

화이트블루 (♡.96.♡.234) - 2020/07/16 12:57:53

아직 너무 어려서 유치원생이라 강제로 시키려는 맘이 불쑥불쑥 합니데이 ㅋㅋ 아무래도 어릴때 배워둔게 커서 하든안하든 特长生 加分 본인걸로 머라도 남겟죠 ?

깜찍여우 (♡.226.♡.57) - 2020/07/16 13:44:42

우린 중이병으로 1년거의 반항하다 아들늠이 학교에 되돌아 가서 공부하는데........걍 그럭저럭 따라가네요
문제는 중3이라 영어 수학만 과외받고 싶다네요
아들늠이 대학교에 꼭 간다네요 ..1년동안 쉬는동안 일본어 배웠고....(2급시헝 앞두고 학교로 되려 가서 공부하네요)

아들은 넘 야들야들하게 키워서 마니 힘든걸 후회 마니했어요. 그래서 마니 힘들었던거 같아요
기집애처럼 피부도 햐얗고 암튼 기집애 처럼 圈养한거 마니 후회했어요.
그래서 맨날 1등만 하다가 중학교가서 좀 안되니 아이가 덜컥 힘들었나봐요
난 그것도 모르고.........

한2년 힘들고 맘이 째지게 아팠지만 지금 아들늠이 지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보고
아...... 인생이란 터지고 깨지고 닥치면서 사는거구나 하고
둘째는 큰아이처럼 안 아플려고 삽니다.

다행이 둘쨰는 放养하면서 키우지만 여자애가 넘 기가 센거 같기고 하지만
그래도 지 나름대로 공부랑 칭구들이랑 잘 하고 잘놀고 해서
좀 견딜만합니다.

그래서 이젠 암만 어렵고 힘들어도 아이 눈높이와 맞춰 내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쉬염쉬염 살려구요.......그리고 방학엔 수영,여행외엔 아무런 학습지도 안시켜요. 그래도 공부는 쭉 앞순위,

以身作则 。。。。。。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키우는것이 젤 존. 교육이라고 느껴집니다.

얼마간 독서 서예.... 낭독 (외엔) 티비시간 2시간 폰시간 30분으로 정했어요
그랬더니 지가 알아서 지키내요......

모두모두 홧팅해요!(마니 跑题해서 내 말만 했네요 ㅎㅎ)

깜찍여우 (♡.226.♡.57) - 2020/07/16 13:46:06

우린 둘다 수영 3년쨰인데 헬스장가면 운동하고 수영하고 오빠라고 큰애가 지 여동생 챙겨 데리고 오거든요
수영은 꼭 추천함니다

화이트블루 (♡.96.♡.234) - 2020/07/16 16:12:49

참 수고많앗고 자식들 잘 키웟네요 ~~~ 그래도 잘 이겨내고 다시 학교들갓다는 아들이 곱네요 ~
대신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숑 ㅎㅎ 오누이둘 얼마나 든든하겟슈 ~ 저는 이제부터 接盘해서 ㅋㅋ 여행이랑 주말에 많이 다닙니다. 애가 호기심이많고 挑战하기좋아하는 같아서 막 모래나 흙에 뒹글라하고 신랑이 爷们儿답게 키운다고 밥도 와구와구 먹고 고기도 뜯으라 하는데 ㅋㅋ ㅋ 가관입니다 ..
야인이 되는게 아닌가고 ㅡ.ㅡ.
이제부터 실감나네요 ... 내가 부모인 엄마 角色를 해야할때구나등등 , 어제는 갑자기 압박감이 몰려와서 ㅋㅋ 같이 화이팅해요 ~

깜찍여우 (♡.226.♡.57) - 2020/07/16 17:30:11

남자아이는 아빠의 커다란 어깨와 격려 한마디가 엄마 백마디 보다 낫죠.
암튼 육아는 지혜가 필요한거 같아요
아이키우면서 저도 마니 새삼스레 일들과 부딫치면서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 단계죠.....
마니 여행도 다니고 했지만 이제는 지 혼자 공간이 필요하다며 문을 자꾸 닫어걸고 여행도 이젠 우리랑 안갈려고 하네요

저녘먹고 바닷가 우리셋이만 가기로 하고 금방 생물 지리 중학교입시 끝난 울 아들은 지혼자 아래층 친구랑 게임한다네요
아이 어릴때 마니마니 델꼬 여행가세요... 우리등을 자꾸 밀며 빠지는 아들이 좀 섧지만, 이것도 또한 애가 컷다는 애기아닌가고
좋게 넘어갈려구요...ㅎㅎㅎ 우린 이렇게 살어요

뉘썬2 (♡.64.♡.35) - 2020/08/06 14:29:23

남들보니까 여자애라도 탁구배우는데 돈이 엄청 들더라구요. 외지에
시합하러두 다니구. 그래도 애가 배우겟다구 하니까 부모들이 어쩔수
없이 없는살림에 뒤바라지하지.

문제는 우리애는 머든 배우기 싫어해서 미술하구 영어두 겨우 달래서
붙여놧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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