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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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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가챠 |
2020-07-14 |
1 |
1904 |
嗨~、男孩子呢,真的,和女孩真不一样。
不听话,唱反调,贪玩儿。
看这边男孩子学篮球,游泳,围棋等。
本来想写这个那个的,可是感觉我还没弄明白呢,就不好说什么了。
游泳 围棋 之前学了 篮球不错~
多谢 *^o^*
어릴때는 수영 태권도 바둑 이런거 배우면 좋을 것 같슴다. 어릴때 수영했던 애들이 골격이 발달되어서 어깨도 넓고 멋져요. 바둑은 집중력을 키우는데 좋고. 집중력이 좋으면 나중에 뭘 배워도 잘함다.
댓글 감사합니다 ~ 수영은 아버지께서 좋아하셔서 대리고 다니며 배워서 저보다 잘하는거 같아요 ㅎㅎ
바둑도 입문시켜놓는데 계속 하려하는데 좋은 학원을 아직 몰색중임다 ~ 님 애들은 어떤거를 배웟죠
한번씩 쭉~~ 데리고 다녀보쇼... 애들이 어린것 같아도 지가 좋아 하는게 따로 있슴다.... 저도 아들 있는 엄마 로서 .... 부모가 멀 배우게 하지 보다는.... 아이가 흥취를 느끼는 걸 추천드립니다
웅~ 이번주말 한번 약속 잡아바야겟네요.
울 애는 조용한것보다 挑战 이런거 좋아하는거같아서 架子鼓 멋있죠 ㅋㅋ
애가 하고싶다는걸 시켜야해요.
울 큰애같은 경우, 공부학원은 하나도 안 다녔고 미술, 음악, 체육 관련 학원만 보냈었는데 그것도 소학교 고학년이 되니 힘들어서 다 안하겠다네요. ㅠㅠ
아직 너무 어려서 유치원생이라 강제로 시키려는 맘이 불쑥불쑥 합니데이 ㅋㅋ 아무래도 어릴때 배워둔게 커서 하든안하든 特长生 加分 본인걸로 머라도 남겟죠 ?
우린 중이병으로 1년거의 반항하다 아들늠이 학교에 되돌아 가서 공부하는데........걍 그럭저럭 따라가네요
문제는 중3이라 영어 수학만 과외받고 싶다네요
아들늠이 대학교에 꼭 간다네요 ..1년동안 쉬는동안 일본어 배웠고....(2급시헝 앞두고 학교로 되려 가서 공부하네요)
아들은 넘 야들야들하게 키워서 마니 힘든걸 후회 마니했어요. 그래서 마니 힘들었던거 같아요
기집애처럼 피부도 햐얗고 암튼 기집애 처럼 圈养한거 마니 후회했어요.
그래서 맨날 1등만 하다가 중학교가서 좀 안되니 아이가 덜컥 힘들었나봐요
난 그것도 모르고.........
한2년 힘들고 맘이 째지게 아팠지만 지금 아들늠이 지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보고
아...... 인생이란 터지고 깨지고 닥치면서 사는거구나 하고
둘째는 큰아이처럼 안 아플려고 삽니다.
다행이 둘쨰는 放养하면서 키우지만 여자애가 넘 기가 센거 같기고 하지만
그래도 지 나름대로 공부랑 칭구들이랑 잘 하고 잘놀고 해서
좀 견딜만합니다.
그래서 이젠 암만 어렵고 힘들어도 아이 눈높이와 맞춰 내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쉬염쉬염 살려구요.......그리고 방학엔 수영,여행외엔 아무런 학습지도 안시켜요. 그래도 공부는 쭉 앞순위,
以身作则 。。。。。。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키우는것이 젤 존. 교육이라고 느껴집니다.
얼마간 독서 서예.... 낭독 (외엔) 티비시간 2시간 폰시간 30분으로 정했어요
그랬더니 지가 알아서 지키내요......
모두모두 홧팅해요!(마니 跑题해서 내 말만 했네요 ㅎㅎ)
우린 둘다 수영 3년쨰인데 헬스장가면 운동하고 수영하고 오빠라고 큰애가 지 여동생 챙겨 데리고 오거든요
수영은 꼭 추천함니다
참 수고많앗고 자식들 잘 키웟네요 ~~~ 그래도 잘 이겨내고 다시 학교들갓다는 아들이 곱네요 ~
대신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숑 ㅎㅎ 오누이둘 얼마나 든든하겟슈 ~ 저는 이제부터 接盘해서 ㅋㅋ 여행이랑 주말에 많이 다닙니다. 애가 호기심이많고 挑战하기좋아하는 같아서 막 모래나 흙에 뒹글라하고 신랑이 爷们儿답게 키운다고 밥도 와구와구 먹고 고기도 뜯으라 하는데 ㅋㅋ ㅋ 가관입니다 ..
야인이 되는게 아닌가고 ㅡ.ㅡ.
이제부터 실감나네요 ... 내가 부모인 엄마 角色를 해야할때구나등등 , 어제는 갑자기 압박감이 몰려와서 ㅋㅋ 같이 화이팅해요 ~
남자아이는 아빠의 커다란 어깨와 격려 한마디가 엄마 백마디 보다 낫죠.
암튼 육아는 지혜가 필요한거 같아요
아이키우면서 저도 마니 새삼스레 일들과 부딫치면서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 단계죠.....
마니 여행도 다니고 했지만 이제는 지 혼자 공간이 필요하다며 문을 자꾸 닫어걸고 여행도 이젠 우리랑 안갈려고 하네요
저녘먹고 바닷가 우리셋이만 가기로 하고 금방 생물 지리 중학교입시 끝난 울 아들은 지혼자 아래층 친구랑 게임한다네요
아이 어릴때 마니마니 델꼬 여행가세요... 우리등을 자꾸 밀며 빠지는 아들이 좀 섧지만, 이것도 또한 애가 컷다는 애기아닌가고
좋게 넘어갈려구요...ㅎㅎㅎ 우린 이렇게 살어요
남들보니까 여자애라도 탁구배우는데 돈이 엄청 들더라구요. 외지에
시합하러두 다니구. 그래도 애가 배우겟다구 하니까 부모들이 어쩔수
없이 없는살림에 뒤바라지하지.
문제는 우리애는 머든 배우기 싫어해서 미술하구 영어두 겨우 달래서
붙여놧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