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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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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53 [생활잡담] 정전이 돼서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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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oo |
202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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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나이라서 그래요.
그런가봐요 ㅎㅎㅎ
근데 나이 먹어서 슬프기도 하고 또 좋은 점도 있네요 ㅎㅎ
흔들리지도 않고 자기가 갈 길을 알게 되니까 마음이 넘 안정되네요.
누가 머래도 전 저 편한대로 남한테 피해 안주면서 살라구요ㅎ
안정적인 마음
공감데는 멘트입니다.
동생 이쁘면 내한테 보내오~
지금부터라도 그동생을 위해서
술많이 먹는거 배우리라 ㅋㅋ
여기 와서 이러시면 안돼요 ㅎㅎ
동생은 이쁘고 섹쉬하고 차도 삼천만 넘는거 자기절로 뽑았구요.
골프도 잘 치고 배려심도 엄청 많구 누구한테 주기 아까운 사람이예요.
스스로 예쁜 사랑 찾아서 했음 좋겠어요 ㅎㅎㅎ
아 그러시구나~
근데 개인적으로 골푸에 관심많은 애들은 정말 별로인데요?ㅎㅎ
한쪽말만 듣고 어찌 알겟습니까? 좀더 오픈해보쇼잉~
님이 별로라고 할것 없이 노총각 절대 안 쳐다보구 돈 잘 벌구 혼자서도 폼나게 산답니다.
요즘 사십넘는 총각이 애낳고 잘 살아줄 똘똘한 여자 찾자면 하늘에 별따기일걸요.
왜냐하면 똘똘한 여자들은 결혼안할려구 하니까요 ㅎㅎ
똑똑한 여자 왜 결혼 않할라 하겟소 체 ~ㅎㅎ
다만 내가부족한 부분은 내가 부족하다고 간단이 인정할게요 ㅎㅎ 참 ㅎㅎ
좋은 여성 만나서 꼭 결혼 잘해서 자손 많이 보세요 ㅎㅎㅎ
자손 거기까지는 힘이 딸리오 ㅎㅎ
저도 30대 후반인데 슬슬 몸이 따라주지 못할때가 많슴다. 술자리라면 웬만해선 마지막까지 남아서 취한사람 챙겨도 주고 그랬는데 이젠 몸이 술을 거부합니다. 술자리 될수록 피하고 참석하면 잼있게 놀긴하는데 취한다싶음 먼저 내뺍니다.취해서 추태부리기보단 나은같애서 ㅋㅋㅋㅋ
저두 술 좋아하는데 이젠 몸이 안 따라줘서 ㅠㅠㅠㅠ
나이 드니 남들 맞춰가는것두 귀찮구 왜 혼자가 좋구 편한지 ㅠㅠㅠ
날 맞춰주면서 함께 놀자해두 싫고 귀찮구 ㅠㅠㅠ
글타구 우울하지도 않고 시간만 되면 푹 자고 맛있는거 먹는게 이젠 젤 행복해요 ㅎㅎ
그 동생분이 3000만짜리 차를 뽑는다니 꽤 능력자인가 봐요.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ㅋㅋ
삼천만짜리 아니구 훨씬 넘는건데요 ㅎㅎ
부러우면 지는거예요 ㅎㅎㅎ
한국에 나온 여자분들 중에 고급차를 끌고 다니는 경우가 적은 같은데, 그 동생분은 대단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