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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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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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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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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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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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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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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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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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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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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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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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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202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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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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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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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53 [생활잡담] 정전이 돼서 |
강강수월래08 |
2020-09-18 |
0 |
1169 |
뉘썬2 |
202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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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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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202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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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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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2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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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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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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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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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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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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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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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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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oo |
2020-09-06 |
0 |
1636 |
님은 도투바이 스타일!
자기 생각만 중심으로 해서 움직임
승인해요 ㅎㅎ
근데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맞춰가면서 살기 싫어요 ㅎㅎ
무조건 우에 내용을 툭털어놓구 얘기해줘야 됨 ㅎㅎ
너두 내나이가 돼봐야 알거라고 ㅋㅋ
ㅎㅎㅎ 이제 말해줘야겠네요
내친구두 먹기좋아하는 사람잇는데 걔랑만나면 집에서 해먹고 식당
가서 먹고 암튼 돈을 먹는데 다씀.
또다른 친구는 옷사기 좋아하는데 걔랑만나면 하루종일 옷가게만
돌아요.
내맘에 쏙드는 知己를 만나기 힘들죠. 나도 다이어트 좋아하고 이
쁜옷 좋아해요 ㅋ
이제 사학년이라 관리 안하고 방심하면 살이 찌기는 쉬워도 빼긴 엄청 힘드네요 ㅠㅠㅠ
겨우 2키로 뺐어요.
전 먹기도 좋아하고 이쁜옷두 좋아해요 ㅎㅎㅎ
55싸이즈 넘어가면 절대 안될것 같아요 ㅎㅎ
여직까지 님글 읽어봣는데 온천하게 사시네요 ~
자기시간 제절로 안배하는건 그사람 권리죠 ~
처음에는 막 미안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나 왜 이렇게 살지?
난 그냥 열씸히 일하고 퇴근하고 조용히 쉬고 싶은데 ㅎㅎㅎ
온천하다고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