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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님들 조언 주세요~~

biernara1 | 2020.10.05 20:24:17 댓글: 17 조회: 1126 추천: 0
분류조언요청 https://life.moyiza.kr/lifejob/4179661

저는 한국에서 음식업을 하고있는데
제가 음식업 할때까지만 주변에 저한테 음식 비법을 알려주는 사람 한명 없었어요
그래서 여차여차 주방장을 잘만나서 음식비법을 같으 연구해서
나름 장사 괜찮게 되는 맛집이 됫는데
지금 고향때 친구가 한명 가게를 꾸리면서 비법 배우러 오갯다고 하거든요
마음은. 그래 내주변에 친구가 잘돼면 나도 기쁘지 하고 선뜻 배워주고 싶다가도
저도 나름대로 이거를 연구하느라 며칠몇날 밤새메 흰머리나가면서 연구한거를
선뜻 배워주기도. 살짝 언짢은 마음이 드네요...
음식은 솔직히 요즘 인터넷으로 치면 거의 투명하게 나오고
배우고 나면. 별거는 없잖아요, 하지만 그 별거없는것두 다른 지인들은 다 쉬쉬 하면서 안알려줄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선뜻 도와준다고 얘기햇는진 모르갯어요 ~~
친구가 저한테 배우고 나서 별게없네 하는 태도를 보이면 솔직히 화날거같거든요
저희 부처님 실랑은 그렇게 다 서로서로 도우면서 잘살면좋지문 하면서
배워줄바엔 잘 배워주라고 이제 걔네 또 잘되면 걔네한테도 니가 도움청하고
같은 음식업끼리 한동네서 하는게 아닌데 쿨하게 배워주라고 이러면서 아주 부처님 소리를 하거든요 ㅋㅋ ㅋㅋ
답은 지금 언짢은것도 배워주갯다 라고 결정이 낫는데
인생선배님들은 혹시. 조언주실분 계신가요?? 저같은 경우라면 어찌하실건가용??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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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6.♡.15
dulaan (♡.89.♡.97) - 2020/10/05 21:49:47

남에게 잘 가르쳐주는 사람은 언제나 가르침 받는 사람보다는 늘 앞서가고 있었습니다.ㅎ

초봄이오면 (♡.36.♡.175) - 2020/10/06 00:21:41

혹시 그친구가 당신의 1호 프렌 차이즈 체인점이. 될수도 ~ㅎㅎ
근데 어마어마한 비용을 받아야 할텐데요? ㅋㅋ.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ㅎㅎ

초봄이오면 (♡.36.♡.175) - 2020/10/06 00:25:08

새벽에 핸드폰 충전하려다가,이동네 잠간들려보구 갑니다ㅋㅋ

깨금이 (♡.94.♡.175) - 2020/10/06 04:13:08

주인장님 안목이 좋으신가요?
사람을 잘 판단하는 안목은 인생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너무 쉽게 비법 공개해서 꼭 대가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상대방이 당연한거라고 받아들이고 得寸进尺할 사람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핵심 비법은 쏙 빼고 인터넷에서
공개된 레시피만 주구장창 반복적으로 공개하세요,
똑같은 맛이 안 나오면 그쪽에서도 눈치 채겠죠,,
참 상업비밀을 친구란 명의를 걸고 아무대가없이
레시피 배울러 오겠다는 그 마인드가 간단치 않네요

잘먹고잘산당 (♡.62.♡.100) - 2020/10/06 05:57:10

저라면 노우 ㅎㅎㅎ
결정적인 비법은 안 가르쳐줄것 같네요.
글구 제 친구가 님이라도 아주 친한 사이라도 전 가르쳐달라는 말 못 할것 같아요 ㅎㅎ
그냥 다 줘도 아깝지 않은 친구는 몰라도 지금 이렇게 글 쓸정도면 차라리 안 가르쳐주는게 낫지 않을가요?

코테츠 (♡.194.♡.91) - 2020/10/06 10:26:53

이미 배워준다고 대답했으면 고민할거리 아니죠.
상대방이 배우고 싶다고 했을때 좀 생각해보겠다고 했으면 몰라도...

그리고 나라면 그 친구가 어느정도 관계의 친구인가에 따라 내가 어느정도 내용공유할건지 판단할겁니다.
어디에서나 누구나 인터넷에서 찾을수 있을 정도의 기본적인 내용만 알려주고
자신만의 다른 비법이 있다면 그건 안알려준다든지....

내가 정보공유해주고 상대방이 성공했을때 축하해줄수 있다면 배워주고
배아플꺼 같다 그러면 캔셀하세요
그러면 그 친구 하나 잃겟죠.

연길이야기 (♡.169.♡.83) - 2020/10/06 13:58:57

이참에 체인점 내신다 생각하시고
친구분한테 체인점 일호로 가입해보라고 하는건 어떨가요?
그러다 보면 가입비,교육비 받는건 당연할테구요..

그것이 부담되고 싫다고 하면
위에 많은분들이 말하는대로 대략적인 골자만
알려 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칫, 정보 잃고 친구 잃을수도 잇을거 같아서요.

나만의 맛을 내고, 가게운영 노하우를 쌓아간다는것이
얼마나 피땀나는 노력이 들어가는 것인가를
친구분이 미리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생각하고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을거 같습니다.

고향말이그리워 (♡.237.♡.4) - 2020/10/07 11:15:28

제가 그 친구라면 비법 알려달라는 말 못할것같아요.
친구라면 상대를 난처하게 안하는게 예의아닌가요.

알려달라고 말하는 걸 보면 알려주고나서 후회하실 가능성 클거 같아요.

안알려준다에 한표!

현재2020 (♡.195.♡.150) - 2020/10/07 17:50:02

맘이 복잡한 이유는 결국 부닥친 상황에 대한 정리 정돈이 명확하지 않아 그럼

1. 고향친구와의 감정과 사업은 별개의 문제,감정이 사업에 대한 결정에 영향을 주면 않됨

2. 소중한 정보는 그 가치를 아는 사람과 공요하여야 윈윈임, 근데 사람마다 다르니 다 자기
의 수준에서 평가를 하니...,

3. 미래에 대한 정의, 친구에 대한 정의가 부족함. 즉 그 친구한테 전수하면 어떻게 합작동맹
을 할것인가? 아님 그 친구한테 어느 정도로 해줄것인가? 학비를 받을것인가?

4. 진짜 중요한 노하우이면 무료로 제공하는것이 도리가 아님, 혹은 대방이 알아서 대가를 지불
하여야 하고

5. 진짜 기술이라면 사실 남이 쉽게 배울수가 없음. 남이 쉽게 배우는것은 사실 값이 없는 기술 임

결국 사람에 달렸음. 도리가 있는 친구면 어떻게 해줘도 다 되고 그렇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고

gksrnreorn (♡.186.♡.10) - 2020/10/09 04:21:49

저 생각은 안가르쳐 줘야 된다는겁니다..

가르쳐 주시면 언젠가 후희 합니다.

모르죠 장사 잘 안되면 biernara1 님 옆에서 식당 개업 할수도~

대지의아들 (♡.116.♡.229) - 2020/10/10 11:14:34

음식업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
제가 공장에서 일할때 누군가
"기술은 내가 모를때 기술이고 내가 알면 기술이 아니다.
내가 아는 걸 빨리 다른 사람한테 가르쳐 주고 나는 또 새로운걸 배워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람도 크고 나도 크고 ,
하나만 계속 잡고 있으면 나는 거기에 목매여 다른걸 배울 시간이 없어서 클수가 없다"했습니다.
사실 음식업은 정성이라고 많이 합니다.
그 사람이 배워서 잘 되면 좋은거구요 ,
나는 또 새로운 비법 연구해서 새로운 메뉴 개발하고 ,
win-win이 되고 좋은 거라고 합니다.
친구면 가르쳐 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참행운 (♡.169.♡.26) - 2020/10/11 21:51:29

덕을 쌓는셈 치고 잘 가르쳐 주세요.살겠다고 아등바등 거리는 사람을 도와줘요.요리법뿐만 아니라 경영노하우까지 .장사잘하려면 맛만 중요한게 아니라 관리가 아주 중요하죠. 대신 크게 바라지는 말고.그 분이 알아주면 좋고.안 알아봐줘도 하늘이 보살필겁니다.착한 사람을!

깜찍여우 (♡.254.♡.64) - 2020/10/12 09:04:00

배우주셔도 괜찬을듯....
울집남편은 십여년 옆에서 배워도 아직도 제자리인걸요...ㅎㅎㅎ
걱정붓들어 매요...
다 개개인의 손맛인걸요

손맛은 그 누구도 도적질 못한답니다.
암만 배워도 안되는 손맛 그런분이 울집에 있어서 잘 알어요...ㅎㅎ

galaxy2 (♡.98.♡.82) - 2020/10/12 12:13:14

깜직여우님 2002년도쯤 혹시 상해에 계신적이 있었어요?

깜찍여우 (♡.254.♡.64) - 2020/10/12 16:28:29

아뇨. 출장몇번 간 기억은 있긴하지만......

깨금이 (♡.94.♡.174) - 2020/10/12 20:46:14

头脑聪明有智慧的好人一生有好报
愚蠢无知的好人傻傻的一生多苦多难

头脑聪明有智慧的恶人能躲得过恶报应
愚蠢无知的恶人傻傻的躲不过恶报应
本该如此活该
머리검은 사람은 기르되 머리검은 짐승은
절대 거두지 말라는 말 있어요
악한 사람은 도와주면 백은망덕하게
다시 은인을 해코지 합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많고 나쁜 사람 적지요
고향에서부터 알고 지낸 사람이면 인성은 믿을만하고
좋은 사람이라 판단되면 아낌없이 도와주는걸 추천드립니다

가을산책 (♡.158.♡.220) - 2020/10/16 19:28:10

공갑이 되네요.
가르쳐주는것도 싫고 거절하는것도 찝찝하고.
그런데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것같은 쪽을 선택함이 좋을것 같애요 .
그리고 그 친구와 멀어지면 멀어지는대로 가까워지면 가까워지는대로 그것을 받아들이는게 어떨지?

어차피 사는게 정답이 없는 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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