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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잠자러 가셧군요
그나저나 여긴 완다에서 영화볼적에 이칭땜에 먹는거 안팔드라구여
한잠 푹ㅡ 시원하게 잤습니다 .. ㅋㅋ
몇년전 3D영화 처음으로 阿凡达가 상영했을때 저도 신생사물을 영접한다는 상당히 흥분된 심정으로 영화관에 갔었는데...
눈이 별로 좋지 않은 나한테는 둥둥떠있는,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자막을 봐야지, 처음이라 상당히 적응되지 않는 근원접화면들도 봐야지.. 결국 눈이 너무 피곤해서 아주 잠깐, 살짝 눈을 감는았는데....
눈을 다시 뜨고보니 전등이 켜져있고 다들 일어나서 나가고 있더군요.
아무튼 저한테 아바타는 꿀잠을 안겨준 영화입니다. ^^ 전 그래도 영화제목하고 파란얼굴의 주인공은 봤습니다. ㅋㅋㅋ
긋치!ㅎㅎㅎ 확실히 꿀잠!
그 후엔 보러 갈때면 정신 바싹 차리고 보긴 하는데
이젠 상영 첫 시작 은 아니고. 중간 쯤 와서
한잠 자게 되 더군요. 습관 된 거 같습니다
쿨 쿨 이지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