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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봄봄란란 | 2021.05.21 14:36:14 댓글: 9 조회: 1321 추천: 2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258877
답답해서...

한달전에 외할매는 저세상으로 가셨다.2년전에 본게 마지막..
80넘으면 喜葬 이라 하지만 ...그래도 음...

초2를 무사히 지내왔고 그래도 딸은 잘 키웠구나하고 생각했는데
딸이 정신심리과보잔다.

검사결과 轻度抑郁,焦虑。。
1년전부터 이런 정상이 있었다고 의사가 말해준다.

어디가 잘못됐을가?딸의 변화에 눈치채지 못한게
부모로서 진짜 실패라는 느낌만 든다.

어떻게 해주면,뭘 해주면 좋을지 지금은 도무지 모르겠다.

지금도 내 팔짱 자꾸 끼고 달라붙는 작은 애볼때마다 이 애도
나중에 초중에 가면 또 어떤 일이 있을란지~하고 생각한다.

그래도 다시 여기 찾아오는 그때는 모든게 잘 풀리기 바란다.

참...사는게 쉽지가 않구나.
닭알지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셧습니다.
추천 (2) 선물 (1명)
IP: ♡.120.♡.157
배꽃 (♡.61.♡.55) - 2021/05/21 20:14:50

봄봄란란님 오랜만이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보통 성격이 좀 소심하거나 예민한 편이고 본인한테 요구가 높은 사람들이 생각처럼 되지 않을때 轻度抑郁나 焦虑증상이 나타나는거 아니에요? 나이 든 사람도 자기절로 조절이 안돼서 걸리는데 엄마라고 어떻게 애 심리를 바로바로 다 알겠어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고 애때문에 엄마도 너무 걱정을 하면 민감한 애는 그걸 느낄수 있어요. 애한테도 우리처럼 사물에 예민한 사람은 그럴수 있어. 혼자 생각처럼 안돼서 힘들때 엄마가 곁에 있으니까 너무 걱정말고 마음편하게 먹으라고 응원 많이 해주세요. 어렸을때 스트레스 조절하는 법을 잘 터득하면 오히려 나이들어서 힘들때 우울증 오는것보다 훨씬 났다고 생각하세요.

봄봄란란님 책 읽기 좋아하시니까 有一本书叫[让孩子远离焦虑】读读看看吧。 看有没有帮助。

봄봄란란 (♡.120.♡.59) - 2021/05/22 11:22:26

올만입니다.
요며칠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확실히 성격에 따른것원인도 있고 이런 이상 내부터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냈지요.책소개 감사합니다.검색해서 사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보내십시요.

깨금이 (♡.111.♡.103) - 2021/05/22 09:49:15

벙어리속은 낳아준 부모도 모릅니다
저도 소학교 6년동안 담임선생님 정서적학대를
당하면서 매일 혼자 울면서 보냈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간혹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물어보면 거짓말을 해서
괜찮은척 했어요 그때는 나땜에 부모님 속상해 하는게
싫었고 내가 견뎌낼수 있을거라 착각했어요
부모님도 중학교 중퇴할때쯤에 사실을 알았고요
천만다행인건 봄봄란란님 따님이
부모님한테 도움을 요청했네요,
심리상담받고 많이 좋아질겁니다
엄마가 강해야 따님도 같이 힘낼수 있어요 ~화이팅요

봄봄란란 (♡.120.♡.59) - 2021/05/22 11:25:32

받은 상처는 시간이 흘러가도 잊어지지 않는 법이지요.그래도 그나마 자기가 어떤 문제가 있는데 그 원인을 찾고자하고 내한테 도움받고자 하는게 참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그래요.내가 온종일 우울해지면 딸도 그걸 느끼는법.내가 강해져야 하죠.나밖에 믿을사람없으니깐.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김택312 (♡.3.♡.88) - 2021/05/24 16:46:34

그 선생이 정마 나쁘구마..

나두 나쁜선생 만나봣지만,

하도 난 락관적인 사람이라,

有点阳光就变得灿烂 햇기에..

깨금이 (♡.136.♡.212) - 2021/05/30 17:14:19

나한테는 나빳지만. 편애하는 학생들한테는
인자하고 자상하고 존경스런 선생이였죠

김택312 (♡.3.♡.88) - 2021/05/24 16:54:29

주인장님,딸이 혹시 십대에 청춘기여서 그런것 아니신지?

제가 학교 다닐적에 보면,여자애들이 초중적에 우울증?

같은 현상이 많드라고..

남들하고 말도 않하고,선생님이 뭐라해도 우두커니 하고,

그냥 한곳만 멍하니 바라보고,

숙제도 않하고..

눈에 빛이 없고..

얼굴에 青春痘 나니깐 그걸 가리며 다니지..

그러다가 고중 다니니깐 절루 낳아지든데..

좀더 지켜 보길 바랍니다..

저두 10대 아드놈이 걱정이지만..

닭알지짐 (♡.25.♡.106) - 2021/05/24 20:05:06

봄란님, 오랫만입니다.
화이팅하시고 따님 하루속히
활발하고 이쁜 모습 되찾길 바라며
100포 놓고 갑니다. ^^

매드큐티 (♡.52.♡.122) - 2021/05/27 02:05: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은 정상인 사람도 정신심리과 다니면서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도 해요
자식들은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는게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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