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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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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0 |
48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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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1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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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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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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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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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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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9 |
2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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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1-12-27 |
2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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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1-12-27 |
2 |
1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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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7 |
5 |
1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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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5 |
0 |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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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4 |
0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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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21-12-24 |
3 |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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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4 |
1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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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4 |
1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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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3 |
0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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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3 |
0 |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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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3 |
1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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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74 |
2021-12-22 |
0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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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1 |
1 |
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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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71 |
2021-12-21 |
1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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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1 |
0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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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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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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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0 |
1 |
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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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2021-12-20 |
0 |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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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병 |
2021-12-19 |
1 |
1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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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
2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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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
0 |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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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
0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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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1-12-18 |
0 |
1502 |
오ㅡㅡㅡㅡ맛잇엇겟씀다.
이제 남편만 돌아가므 다ㅡ모이겟네요ㅡ
네, 나는 양로쵈은 강뚝에 쵈이 제일 맛잇슴다 ㅎㅎㅎ
그러게말임다. 나는 남편보고 코로나굴에 있지말구
빨리 돌아오라고 영통할때마다 말함다.
남편 말로는 이제 일년만 잇다가 영 오겟다함다 ㅠㅠ
요얼쥬쥬님~ 좋은 한주 보내쇼 ㅋㅋㅋㅋ
일찌가이 자식농사 다 해놓그 여유로운~
지지미아즈마이 쌔기 부럽슴다ㅋㅋ
펭이드 막 뿌듯해남다~^
친애하고 사랑하는 우리 펭슈니 또 피같은 포인트를 얹고 가셨네요~
아유~~ 새해에도 하는일마다 대박나소서~ 쎄기 알라븅~~ ㅎㅎㅎ
학교 다니는 딸이면 딸이 낸 돈이
지짐씨 준게 아이요? ㅎㅎㅎ
거정마 제돈으로 사먹고 이렇게 광고하겠소 ㅋㅋㅋ
ㅎㅎ글두 엄마가 준 소비돈을 아껴서 칭커 한 걸로 보면 기특한거죠~~
내말이 그말입죠~ ㅎㅎㅎㅎ
내딸은 동화책만드는 알바를 하면서 스스로도 돈 적지 않게 버오~
물론 나두 가끔 옷도 사주고 훙보두 주구 먹을거두 보내지만 ㅋㅋㅋㅋ
그리구 어제는 우리 어머니를 제외하고
모두 마지막에 옥시국시 빤맨으 주문해서 먹엇다오~
아주 맛잇습데 키키키~~ ㅎㅎㅎㅎ
봄란님~ 포인트 선물하셨네요~
미리미리 헤피뉴엘~~ 복 받으소~ ㅋㅋㅋㅋ
따님이 와서 좋으시겠어요. ^^
네, 되게 좋습니다.
어제도 저의 퇴근시간에 맞춰 저녁을 해놓았드라구요~
요즘은 살맛납니다 하하~
배꽃님, 포인트선물 감사합니다.
복받는 하루 되셔~ 언제나 고마워욤 ㅋㅋㅋㅋ
마구마구 부럽슴다!하하
그래두 행복한 하는 지짐님 글 보무 나두 같이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혜교바라기천사님께서 또 포인트를 선물하셨네요~
항상 밝고 이쁘게 행동하고 착한 혜교바라기님을 보면
저도 늘 입꼬리 올라가고 기쁩니다.ㅎㅎㅎ
사랑해염 아주 많이요~ ㅋㅋㅋㅋㅋ
女儿是妈妈的小棉袄,是妈妈的样子,妈妈的青春,
是妈妈的软肋和精神寄托,是心痛妈妈的人,妈妈
无论多难都想捧她在掌心,是妈妈真正放心不下的
人。
新年快乐!!
뉘썬님 해피뉴엘~~
새해 복많이 받고 온집안에 기쁜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