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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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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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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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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말이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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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03 [건강·뷰티] 피부관리 받던날 3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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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나배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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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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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5 [건강·뷰티] 피부관리 받던날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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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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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
2022-10-06 |
7 |
3101 |
네, 고향님 생각이 맞습니다!
차이파이님~ 그렇지에! 이제 그냥 이사 생각 당분간 잊구 있어야겠슴다
그 근처 집세 얼마에요?
내가 고향님 입장이여도 같은선택 했을겁니다
남친은 아마 제가 지금 살고 있는집 세주면 충분히 다른 집 빌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같아요. 그렇긴 한데 그게 문제 아니라서요.
일년반 사귀여서 그 정도면 정말 사귀는 사이밖에 안되네요
이사는 무리로 보이네요
재혼으로 한가족이 된다는거가 쉬운 일은 아니죠
일본은 문화가 우리하고 많이 다르긴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게 문화 차이인지 성의 부족인지 헷갈려요.
많아서 일주일 두번 만나는데
굳이 이사를 갈 필요가 있습니까?
당분간 결혼하려는것도 아니라면서요
저라면 이사를 안 가겠습니다
자주 못만나는것도 거리가 원인 입니다. 또 저도 다 큰 아이긴 하지만 너무 자주 집을 비울수 없구요. 그래서 이사를 고민했지만 말씀대로 아직은 아닌거같아요.
안한다
+1 ㅎㅎ
글쎄 뭐 너무 따져도 안되겠지만, 상대도 나한테 선 긋고 그정도까지만 하는데, 굳이 내집을 세 내놓고 할 필요는 없죠.
게다가 딸까지 가끔 돌봐야 하는 상황인데…
글치에. 갔다왔다 바빠해도 모른척해야짐에~ 제 생각이 옹졸하지 않다는거 확인했으니 당당하게 모른척 하겠슴다 ㅋ
자기 생각을 솔직이 털어놓고 비용 부담해준다면 그렇게 하시든가.근데요 재혼은 항상 대화도 솔직하게 하고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늘 생각하고 행동하셔야지요.글찮음 까짓거 혼자사는것보다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