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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몇 도시들은 대중교통과 인원밀집 공공장소에서 핵산검사결과를 검사하지 않는다는 조치를 내렸네요. 북경은 오늘 발열증상 관련 4개류 약에 대한 구매통제를 풀었더군요. 집에 가족이 먹을 약을 장만해둬야겠어요. 이러다 갑자기 확 풀리면, 이전에 마스크가 귀했던것 처럼 해열제, 소염제가 귀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온라인약방을 통한 구매는 이미 불가능하더라구요. 약방을 찾아다니기는 귀찮아서 전 아직 준비못했는데... 이젠 약방이 돈벌시기가 왔다고 하는 말이 벌써 돌던데요. ^^ 그리고 소문에 胶囊보다는 颗粒가 효과가 더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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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 보니 북경에 코로나 관련 비상약들 벌써 부족하다네요. 5일정도후에야 있을꺼래요. ^^
일요일에 饿了么买药로 板蓝根颗粒, 感冒清热颗粒, 布洛芬, 感康 이렇게 4가지를 2개씩 샀어요. 저녁 9시 넘어서 下单했는데 같은 동네 약방이라 금방 배달해 주더군요. 배달로 약사는거는 美团보다는 饿了么가 할인 많이 해서 좋아요 ㅎㅎ
이전에 그렇게 많던 집주변에서 배달되던 饿了吗약방들이 거이 문을 안 여네요.
그리고 布洛芬类감기약이나 感叹号,连花清瘟약들을 사려고 하니 살수 없어요.
板蓝根,感冒清热颗粒 이건 구매가 가능하네요.
조만간 약들이 들어올꺼라 믿고... 일단 기다려 볼려구요 ㅋㅋㅋ
우리는 상해봉쇄때 가도에서
连花清瘟胶囊 너무
많이 나누어주어서 무더기채 장져놓고 있슴다
나는 애 해열제를 세병 장만해놓고
어른꺼는 泰诺和康泰克한통 굴러다니는게
있슴다 ㅎㅎㅎ
새옹지마네요. 굳이 사러 다니지 않아도 돼서.... ^^
장져놓고 있다니 구하기 어렵거나 갑자기 필요하면 흰털언니님께 도움요청해야겠어요. ^^
ㅋㅋㅋㅋ저는 중요한 췬은 젤 위에 고정해놓아요. 혹시나 실수할가봐 조심조심요
그렇죠? 위챗으로 실수해서 보지 말아야 할 사람한테 잘못 소식을 전하는 민망한 경우가 가끔 발생해서 정말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저두 저두요!
난 이런 실수를 않할꺼라 생각했는데
나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이런 실수를 하더라구요
분명 친구 모멘에 댓글 남긴다는게 어떻게 거래처 사람한테 남겨가지구....갑자기 막 반말 하니까 그분이 황당해가지고 "저기....잘못보내신거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잘못보낸거 바로 발견해서 취소하면 그나마 괜찮은데... 모르고 있다가 상대방이 뭐냐고 해서야 발견하면 정말 좀 민망하죠. ^^
저도 이런 실수를 가끔해요.하하하
학창시절때 남친 씹는 문자를 친구한테 보낸다는것을 남친한테 보내고~ 꾀병청가 맞고 친구한테 보낸다는 문자를 导员한테 보내고요 ㅋㅋ
하하하... 이런....당시엔 엄청 민망했을텐데 지금 들어보면 엄청 웃기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