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9233 |
|
2012-03-05 |
4 |
62923 |
||
아이줌 |
2023-04-16 |
2 |
818 |
|
봄봄란란 |
2023-04-13 |
0 |
968 |
|
뉘썬2 |
2023-04-13 |
0 |
743 |
|
mei890 |
2023-04-04 |
0 |
1635 |
|
로즈박 |
2023-04-01 |
7 |
1757 |
|
38709 [생활잡담] 조상묘를 옮기다 |
뉘썬2 |
2023-04-01 |
0 |
727 |
닭알지짐 |
2023-03-30 |
3 |
980 |
|
뉘썬2 |
2023-03-30 |
0 |
845 |
|
dusdltm |
2023-03-29 |
0 |
976 |
|
뉘썬2 |
2023-03-26 |
0 |
827 |
|
깜장이 |
2023-03-26 |
0 |
729 |
|
닭알지짐 |
2023-03-26 |
5 |
1167 |
|
뉘썬2 |
2023-03-24 |
1 |
777 |
|
뉘썬2 |
2023-03-24 |
0 |
785 |
|
38700 [생활잡담] 미스터트롯2 눈물바다 |
뉘썬2 |
2023-03-23 |
0 |
846 |
닭알지짐 |
2023-03-21 |
1 |
981 |
|
뉘썬2 |
2023-03-20 |
0 |
986 |
|
당나귀띠띠 |
2023-03-19 |
1 |
859 |
|
닭알지짐 |
2023-03-19 |
4 |
1228 |
|
닭알지짐 |
2023-03-19 |
1 |
941 |
|
닭알지짐 |
2023-03-18 |
5 |
1521 |
|
huipu |
2023-03-03 |
0 |
1019 |
|
뉘썬2 |
2023-03-03 |
0 |
764 |
|
뉘썬2 |
2023-02-27 |
0 |
982 |
|
조각비누 |
2023-02-22 |
11 |
1726 |
|
뉘썬2 |
2023-02-22 |
0 |
636 |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제 새로운 시작의 첫 응원이시네요..좋은 날 되세요~~
로즈박님 드디여 고향에 돌어오시는거예요?
Walcome to yanbian ~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
ㅎㅎ지짐님 반겨주셔서 너무 기분좋네요..지금은 한국 도착햇어요..한국에서 일 좀 보구 이달말쯤 되야 연길에 갈거 같애요..연변 가까이 오니 빨리 가고싶어요..ㅎㅎ
박천사님 연길에 들어오실때 우리 프랑카드를 들구 뱅장에 마중 나가야잼다? ㅎㅎㅎ
하하하..정말 그래준다면 너무 고맙죠..
한번도 누가 이렇게 해준적이 없는데..ㅋㅋ
기대해도 됨다?
타국에서 마음고생 많이 하셧네요.고향 돌아와서는
꽃길만 걸으시기를.
조국컴백을 추카합니다.
고마워요..그래도 고생한 보람은 잇어요..ㅎㅎ
한국까지 온것도 마음이 따뜻해나요..
이국타향에서 10년이나 잘 버텨왓네요
고향으로 돌아오는걸 열렬히 환영해요
너무 긴 시간을 보냇던거 같애요..행복한 시간이엿다면 10년이라도 금방 지나갓을텐데..ㅎㅎ
집에 온다고 정리를 하는데 그 시간은 또 얼마나 빨리 가는지..
한국까지 온것도 지금 너무 좋네요..ㅎㅎ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중국도 살기가 괜찮아요. 청도에도 시간내서 둘러보세요.
네.어디서 살던지 마음먹기 달렷겟지요..청도에는 딱 한번 갓다왓네요..15년도 더 되네요..언니랑 오빠랑 청도 청양에서 살고잇을때 한번 가보곤 여태 못 가보앗어요..그때 싸고 싱싱한 해산물들을 실컷 먹엇엇던 기억이 납니다..
고향에 돌아오신다니 감개무량 하시겠네요.근데 고향에서 무슨 일 하실려는지 궁금해 나네요.
아직은 정확한 계획이 없어요..일단 1년동안은 아무일도 안하고 여기저기 놀러다닐려고요..ㅎㅎ
그러다가 심심하면 먼가를 해야겟죠..
고생 하셨어요~
추억이 있어야 오래 살아도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이제는 조국의 품으로 돌아가셔서 걱정고민 내려놓고
행복에 집중하면 되겠네요. 퐈이팅요! ㅎㅎ
항상 힘이나는 댓글 고마워요..
그동안의 추억은 고이고이 간직하는걸로 만족해야죠..ㅎㅎ
요즘은 한국까지 온것만이래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빨리 중국까지 가야 더 행복할수 잇을거 같애요..ㅎㅎ